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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규의 골프영어] (15) 첫 번째 티 샷

  • 기사입력 2019-02-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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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중앙

첫 번째 티 샷은 모든 골퍼에게 긴장의 대상이다.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화두가 될 정도다. [사진=premiergolftours.com]

모든 골퍼들에게 첫 번째(Tee shot)은 긴장이 되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한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와우! 난 매우 긴장이 됩니다(Wow! I am very nervous).
* nervous는 ‘긴장하는, 초조한’의 뜻으로 아주 많이 사용되는 중요 형용사입니다

오비 났습니다(You’re out of bounds)!
* OB: Out of Bounds

멀리건을 드리니 한 번 더 치십시오(You can take a Mulligan and hit an extra shot = I will give you a Mulligan)!
* 많은 분들이 “몰간”이라고 잘못 발음하는데 정확한 발음은 “멀리건” 입니다. Mulliga은 사람 이름입니다. 멀리건 룰은 골프를 자주 쳤던 네 친구 중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Mulligan이라는 친구를 기리는 데서 시작됐죠. 아마추어 게임에서 상대방의 실수를 받아드려, 그가 재기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배려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몰간”이라고 발음하면 안 됩니다

이 드라이버 클럽을 한번 써 보십시오(Try this driver)!
* 비슷한 표현으로 ‘한국음식을 먹어 본 적 있습니까?’는 ‘Have you ever tried Korean food before?’로, ‘이 옷을 한 번 입어보세요!’는 ‘Try this on!’으로 표현합니다. 함께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첫 티 샷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페어웨이에 공이 있습니다(There was nothing wrong with your 1st tee shot. Your ball is in the fairway).
* ‘What’s wrong with my age?’은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표현입니다.

페어웨이에 공을 안착시켰습니다(You hit the fairway).

난 페어웨이를 벗어났습니다(I missed the fairway).

내 드라이버 샷에 만족합니다(I am happy with my driver shot)

16회의 주제는 티 샷에 칭찬과 격려입니다.

이미지오른쪽
* 김남규: 3만 시간 실전 영어 전문가. 24년이 넘도록 ESPN, 스타스포츠, 골프채널의 영어중계를 보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들과 수없이 많은 라운드를 하며 골프 영어를 익혔다. 이를 바탕으로 생생한 체험 골프영어 칼럼을 쓰고자 한다(매주 화요일). 현재 '김남규 외국어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김남규의 골프영어>(2017년),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초급>(2018년),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중급(2018년)를 포함해 6권의 영어 저서를 냈다. 기업체와 정부기관에서 특강을 하기도 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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