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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진짜스윙!] 박상현의 이상적인 드라이버 샷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헤럴드스포츠가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해 정상급 투어 프로들의 경기 스윙을 연재합니다. 800mm 망원렌즈를 장착한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이 스윙 영상은 실전에서 나오는 투어 프로들의 ‘진짜 스윙’이기 때문에 스윙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지난주에 이어 시즌 3승에 도전하는 박상현(35)이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총상금 12억원) 셋째날 버디와 보기 3개씩 합쳐 이븐파 71타를 쳤다.

박상현은 충남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파71, 7328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3라운드 14번(파4 428야드)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페어웨이에 잘 보내 파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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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3라운드에서 1번홀 티 샷하는 박상현. [사진=코오롱그룹]


그의 드라이버 샷 스윙은 선수들 사이에서도 이상적인 자세로 정평이 높다. 박상현의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48위(277.24야드)이며 페어웨이 안착률은 75위(72.96%)에 올라 있다. [영상 촬영=김두호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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