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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오픈 포토] 명예의 장소로 돌아온 다섯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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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 그랜드 스탠드 아래에 선 선수들. 왼쪽부터 김경태, 양용은, 장이근, 케빈 나, 배상문이 61회 한국오픈에 출전한다. [자료=코오롱그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이 2006년과 2010년 챔피언 양용은, 2008년과 2009년 챔피언 배상문, 디펜딩 챔피언 장이근 등이 출전한 가운데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올해는 갤러리 편의를 위해 갤러리 플라자를 새로 만들었고, 18번 홀 그랜드 스탠드도 확대되었다. 대회를 하루 앞둔 20일 18번 홀 그린에서는 주요 선수 5명이 자리한 가운데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왼쪽부터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하는 김경태(32), 양용은(46), 장이근(25), 배상문(32), 재미교포 케빈 나(나상욱)까지 주요 선수들이 저마다의 지향점을 생각하고 있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20일 포토콜 행사에서는 가운데 대회 순회배를 두고 선수들이 세계 각 분야에 진출하거나 활약하는 이미지와 지향점을 담아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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