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골프존, 티스캐너로 일본 골프장 부킹
이미지중앙

티스캐너 일본 골프장 부킹 서비스 포스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티스캐너로 일본 골프장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골프존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경품을 증정하는 신년 이벤트를 연다.

골프장 토털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는 4일 고객 대상 마일리지 이벤트를 3월말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티스캐너 웹페이지를 통해 일본 골프장을 예약 후 라운딩을 완료한 고객은 예약자에 한해 1팀당 1만 마일리지를 적립 받는다. 골프존 마일리지는 온라인(골핑, 티스캐너) 및 오프라인(골프존마켓, 골프존파크, 골프존 카운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티스캐너를 통해 일본 골프장 예약 및 라운딩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가로 추첨을 통해 카스코 돌핀 웨지(10명)를 증정하고, 10회 이상 예약 및 라운딩 완료한 고객이라면 예약자에 한해 보이스캐디 T2를 100% 증정한다.

골프존카운티는 지난 달 일본 인터넷 서비스 기업인 라쿠텐과 손잡고 일본 내 200여개 골프장을 실시간 예약할 수 있는 ‘라쿠텐 부킹 시스템’을 열었다. 이를 이용하면 일본 골프장을 저렴한 그린피로 예약할 수 있고, 동시에 레슨, 숙박, 식사, 온천욕 등 다양한 옵션도 예약할 수 있다.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