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W지투어 5차 대회서 정선아- 이은지, 유재희 격돌
이미지중앙

현재 W지투어 상금랭킹 선두인 정선아. [사진=골프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2017 롯데렌터카 W지투어(GTOUR) 정규투어 5차 대회’ 결선이 주말부터 이틀간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다.

골프존은 20일 총 상금 6천만원(우승상금 1,200만원)을 놓고 결선에 진출한 75명(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아마추어) 선수들이 1, 2라운드 컷오프 없이 이틀간 3인플레이로 대회를 치른다고 밝혔다.

현재 상금랭킹 1위인 정선아(26)를 비롯해 시즌 우승을 거둔 이은지(22), 유재희(43) 등이 우승 후보이며, 대회 코스는 총 전장 6,019미터 해비치-남양주CC로 선정됐다.

이 대회 모든 경기는 롯데렌터카가 메인스폰서를 정관장, 고커, 1879주식회사, 모리턴이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한다.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