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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키 레슨-최유미-김현우 프로②] 어드레스와 어울리는 최적의 공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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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14개의 클럽에 따라 공은 어디쯤 놓고 쳐야 할까? 양 발끝에서 끝까지 인 것은 분명한데, 이론에 따라 주장하는 사람에 따라 사용하는 클럽과 보낼 곳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인터넷 상에서 인기 높은 스타 골프강사인 코오롱스포렉스 소속 김현우 한국프로골프(KPGA) 프로와 스포월드 최유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프로가 함께 진행하는 와키레슨 두 번째 시간은 클럽별로 이상적인 공의 위치에 대해 설명한다.

김 프로는 ‘효과적으로 공을 놓기 위해서는 일단 앞으로 나란히 자세부터 취해 보라’고 강조한다. 최대 스탠스와 최소 스탠스가 여기서부터 어떻게 달라지는 것일지 궁금해진다. 그것과 공 위치간에 상관 관계는 무엇일까?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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