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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 선수가 가이드하는 프리미엄 코스매니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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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이 프리미엄 코스매니저 서비스를 출시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스크린골프업체 골프존이 프로 선수들이 코스에 대한 정보를 주는 프리미엄코스매니저서비스를 출시한다.

프리미엄 코스매니저는 기존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플레이 중 들을 수 있는 캐디의 음성서비스 대신, 안신애, 최예지, 김지민 프로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W지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코스매니저로 등장, 이들의 코스공략제안에 따라 18홀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프리미엄 코스매니저 서비스는 6월 29일 투비전 시스템을 대상으로 1차 오픈을 실시하며, 이후 리얼 및 비전, 비전플러스 시스템 대상으로 2차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코스매니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파크닷컴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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