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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키 골프꿀팁 ①] 최혜정_그린 피치 마크 수리는 기본적인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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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볼이 그린에 오르면 그린에 피치 마크가 여기저기 놓여 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이때는 피치마크 수리기를 공에 패인 부분 주변에서 눌러 돋운다. 그리고나서 수리된 부분을 퍼터로 두드려 평탄하게 한다. 피치마크 수리는 기본적인 에티켓이니 평소에 습관으로 들여놓는다. 2009년 프로 데뷔한 최혜정2는 2015년 시즌 마지막 대회로 열린 조선일보포스코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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