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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 이미지스윙]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 김해림-드라이버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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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김해림(27 롯데)이 경기 막판 나온 행운의 ‘샷 이글’로 7일 막을 내린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계란 한판씩 먹었다는 일화로 유명한 김 프로는 투어생활중에도 직접 어려운 곳을 돌보는 기부천사이기도 하지요. 아마도 차곡차곡 쌓은 선행이 행운의 ‘샷 이글’로 연결됐나 봅니다. 탄탄한 하체에서 나오는 강력한 샷이 일품인 김 프로는 안정적인 하체가 인상적입니다. 자, 그럼! 김해림 프로의 멋진 샷을 감상해 볼까요?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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