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FA컵] '케인 선제골' 토트넘, 풀럼에 1-0으로 리드 중(전반 15분)
이미지중앙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뽑아냈다. [사진=AP 뉴시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토트넘의 골게터 해리 케인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토트넘이 19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라벤 코티지에서 펼쳐지고 있는 2016-17 에미레이츠 FA컵 5라운드(16강) 풀럼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서고 있다.

손흥민이 출전한 가운데 해리 케인이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풀럼의 기세가 토트넘을 초반 당황케 했다. 하지만 선제골의 몫은 토트넘이었다. 전반 15분 오른쪽 측면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크로스를 케인이 넘어지면서 왼발로 갖다댄 것이 골망을 흔들었다.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