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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가이드] 높이의 팀' 현대캐피탈, 적지에서 맞수에 승리할 듯 - 9일 V리그 전망

  • 기사입력 2016-01-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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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의 팀' 현대캐피탈, 적지에서 맞수에 승리할 듯

1경기 : 삼성화재(홈) - 현대캐피탈(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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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자부는 1위부터 4위까지 물리고 물리는 싸움을 하고 있다. 결국 범실을 줄여야 순위표 높은 자리에 위치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보이지 않는 범실로 인해 패한 경기가 꽤 있다. 이단 연결 시 공격 성공률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정상적인 공격이 이뤄지기 어렵다. 임도헌 감독은 “서브 리시브가 55~60% 정도면 나쁘지 않은 수치다. 그러나 상대 10개의 서브 중 4개 정도는 이단 공격을 해야 한다. 이 성공률을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캐피탈 전에서는 중요성이 더 높아진다. 현대캐피탈의 높이는 리그 최정상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 현대캐피탈은 블로킹(세트당 2.743개)과 속공(성공률 60.87%) 부문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2경기를 살펴보면 장점인 높이를 십분 활용했고 부족했던 서브까지 보완했다. 그 덕분에 연패를 벗어나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그로저가 자리를 비운 삼성화재를 상대로 지난 라운드 패배(2-3패)를 설욕할 가능성이 높다.


5연승' IBK에게 KGC는 보약일 뿐

2경기 : KGC인삼공사(홈) - IBK기업은행(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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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매서운 후반기 첫 주를 보냈다. 3연패. 승점도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특히 흥국생명 전은 악몽이었다. 흥국생명과의 1라운드 맞대결이 그대로 떠올랐다. 헤일리-이연주의 활약으로 4세트 매치 포인트를 맞이했지만 듀스 접전 끝에 세트를 내줬고, 결국 5세트에서 어이없게 무너졌다. 경기 내용이 일방적 열세가 아니었기에 아픔은 크게 다가왔다. 수비는 튼튼하지만, 범실을 줄이고 공격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겁 없이 달려드는 모습도 이제는 필요하다.

IBK기업은행은 5연승을 내달리며 흥국생명으로부터 2위 자리를 빼앗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다. 특히 리시브의 안정이 반갑다. 채선아는 지난 2일 GS칼텍스 전에서 52%의 리시브 성공률을 기록했다. 맥마혼의 활약이 꾸준하고, 팀 범실도 많지 않기에 연승 기록을 늘릴 수 있다. 승점을 많이 쌓기 위해서는 김희진-박정아의 컨디션이 조금 더 올라와야 한다. 어찌되었든 간에 승리의 추는 IBK기업은행에 쏠리고 있다. [토토가이드 제공]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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