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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얼골프, ‘KS Meeting Day’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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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골프가 4월부터 5월 초까지 약 한 달간 ‘KS Meeting Day’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S Meeting Day란 경기, 서울 지역의 예비 창업자, 실내골프연습장과 스크린타석 골프연습장 운영 점주, 타석스크린 골프 시스템 적용을 고민하고 있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직접 방문 사업설명회와 제품 시연을 병행하는 고객 만족 서비스의 일환이다.

방문 사업설명회의 내용은 실내골프연습장과 타석스크린골프장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 시장 분석과 이에 따른 비주얼골프의 전략과 특장점 소개, 고객 맞춤형 창업 컨설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 설명과 고객 맞춤형 커설팅에 이어 직접 비주얼골프 시스템을 시연해 보고 싶은 고객은 상담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비주얼골프 시스템 적용 매장으로 직접 방문팀이 고객을 인도해 시연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비주얼골프 관계자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고객 상황에 적합한 창업 컨설팅을 돕고자 순회 미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좀 더 고객 편의적이며,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서울 경기 지역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기간은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금)까지 한달 간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비주얼골프 상담센터(1600-5623)를 통해서 문의하면 된다. [헤럴드스포츠=임재원 기자 @jaewon7280]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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