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2일 경기도 일산 고양시 익스트림 컴뱃 피트니스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국내 아마추어 종합 격투기 발전과 국외 ACF& 워독 글로벌에 참가할 미래 꿈나무 육성 발굴을 위해 만들어진 국내 아마추어 종합-입식 대회다.
한태윤 ACF& 워독 코리아 대표는 "우리가 준비하는 첫 대회 'ACF& 워독 코리아 드림 오브 퓨쳐 1'가 앞으로 2주 남았다. 국내 많은 격투 지도자께서 문의를 주시고 있어, 참가자가 많을 것으로 기대진다. 우리는 국내 아마추어를 육성하는 작은 단체이며, 선수와 팬과 함께 공존하는 대회로 남고 싶다. 앞으로 2주 남은 우리 대회에 전국의 격투 지도자분들과 아마추어 파이터 여러분의 지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헤럴드스포츠=정근양 기자]
sport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