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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셸 위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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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미셸 위는 점프하는 모습이 좋다고 했다. <출처=골프닷컴>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으로 점프하는 모습을 선정했다.

지난 주 미국의 골프전문 사이트인 <골프닷컴>에서 선정한 '골프업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1인'에 선정된 미셸 위는 점프하는 모습을 가장 좋아하는 사진으로 꼽았다. 이번 사진 선정에서 미셸 위는 "난 점프하는 사진을 진짜로 좋아한다"며 "이 사진에서 입은 옷도 너무 좋다"여 본인의 패션취향도 드러냈다.

미셸 위는 183cm, 70kg의 비현실적인 하드웨어로 9등신 미녀로 유명하며, 단아한 동양인의 얼굴로 동서양의 미를 동시에 지닌 여성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미셸 위는 데뷔한지 12년 만인 2014년 US여자오픈에서 자신의 첫번째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다. [헤럴드스포츠=정근양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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