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미셸 위 ‘그린이 만만치 않네!’
이미지중앙

[헤럴드스포츠(인천 영종도)=윤영덕 기자] 미셸 위(25)가 16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 6364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하나외환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1번홀 그린에서 퍼팅 후 갤러리를 향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총상금 200만 달러가 걸려 있는 LPGA투어 하나외환챔피언십은 세계랭킹 1위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불참하는 가운데 박인비(26 KB금융그룹),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유소연(24 하나금융그룹), 미셸 위(25), 폴라 크리머(미국), 김효주(19 롯데) 등 세계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우승경쟁을 펼친다.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