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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김효주 ‘어느 쪽이 높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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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경산)=윤영덕 기자] 김효주(19 롯데)가 9일 경북 경산의 인터불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 도중 13번 홀에서 버디 퍼팅 전 그린 경사를 확인하고 있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1라운드에서 전인지(20 하이트진로)가 4언더파 69타를 기록해 단독선두에 나선 가운데 고진영(19 넵스)과 서연정(19 요진건설), 이성운(25 안토니), 이정연(35) 등이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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