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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김세영 바하마 개막전 역전우승 노린다
김효주(21 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에서 공동 2위로 뛰어 올랐다.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클럽 골프코스(파73 662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보기 1개)를 몰아치며 5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2016.01.31 07:33
브랜든 그레이스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첫 2년 연속 우승
지난 해 프레지던츠컵에서 5전 전승을 거뒀던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가 유러피언투어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그레이스는 30일(현지시간) 카타르의 도하 골프클럽(파72 74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폴 로리(스코틀랜드)를 상대로 2타차...
2016.01.31 07:15
장하나-제이슨 고어 골프사상 최초 같은 날 남녀 동반 알바트로스!
장하나(24 BC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상 최초로 파4홀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장하나는 31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클럽 골프코스(파73 662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도중 파4홀인 8번홀에서 티샷을 홀에 집어 넣으며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LPGA투어 측에 따르면 1950년 투어 출...
2016.01.31 06:54
[싱가포르오픈] 송영한 1타차 선두, 안병훈 35위 추락
송영한(25 신한금융그룹)이 SMBC 싱가포르오픈(총상금 100만 달러)에서 2타차 선두로 달아났다.송영한은 30일(한국시간)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일몰로 경기가 중단되기 전인 13번홀까지 버디와 보기 2개 씩을 주고 받으며 스코어를 지켜 중간 합계 9언더파로 2타차 선두...
2016.01.30 20:50
공동선두 최경주 "자신감 더욱 상승했다. 더 집중하겠다"
최경주(46 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650만 달러)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다. 2011년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우승후 4년 8개월 만의 우승 기회다.최경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 파인스의 북코스(파72 687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
2016.01.30 10:24
5언더파 몰아친 김세영 대회 2연패 기회 잡았다
김세영(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에서 5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권 진입에 성공했다.김세영은 30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클럽 골프코스(파73 66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7개에 보기 2개로 5언더파 68타를 쳤다...
2016.01.30 07:10
15년 만에 스윙코치 교체한 폴라 크리머, 슬럼프 탈출?
폴라 크리머(미국)가 15년 만에 스윙코치를 교체하고 슬럼프 탈출에 성공해 화제다. 크리머는 2015시즌을 마친 후 14살 때부터 스윙을 지도해 준 코치 데이비드 웰란을 떠나 게리 길크리스트와 손을 잡았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웰란과 함께 LPGA투어에서 10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작...
2016.01.30 06:57
[그늘집에서] 인연의 소중함..조던 스피스와 캐디 그렐러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22)와 캐디 마이클 그렐러(38)는 이번 주 SMBC 싱가포르오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지 못했다. 캐디 그렐러가 발목 부상을 당해 싱가포르 원정길에 동행하지 못했다. 대신 스피스의 에이전트인 제이 단지가 대신 캐디로 나섰다. 둘은 잠시 떨어져 있으면서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있다.스피스...
2016.01.30 06:16
[60일간의 미국 골프횡단 4] 첫 라운드를 하다
에이지슈터를 꿈꾸는 ‘다스팀(Dreaming Age Shooters)’의 미국 3일째 일정은 뉴저지 캐닐워스(Kenilworth)에서 처음으로 골프 라운드를 가진 뒤에 25km 거리의 엘리자베스로 이동하는 것이었다. 환갑이 넘은 중년 포섬이 부대끼며 지내고 살림살이를 맞추는 것이라 당연히 갈등도 생기고 사고도 일어났다. 첫 번째 골프 라...
2016.01.30 06:00
송영한 싱가포르오픈 8언더파 몰아쳐 클럽하우스 리더 나서
'어린 왕자' 송영한(25 신한금융그룹)이 SMBC 싱가포르오픈(총상금 100만 달러)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며 클럽하우스 리더에 나섰다.송영한은 29일(한국시간)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의 슈퍼샷을 날려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로 오후 2시 현재 단독선두를 달...
2016.01.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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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요동치는 환율…한국경제 ‘위기경보’인 이유 [홍길용의 화식열전]
환율이 경제 핵심 이슈로 부각했다. 원화 가치가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까지 폭락하면서다. 지금이 당시와 같은 위기 상황까지는 아닌 듯한데 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까?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보면 단순히 환율의 문제가 아니다. 신흥국에 경제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위기 신호다. 우리나라 경제구조가 이대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어렵다는 경고다. 한 마디로 온 나라가 경제에 집중해도 극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경고다. 최근 원화 환율 급등의 표면적 이유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연기다. 미국은 고용과 소비를 바탕으로 경기가
홍길용의 화식열전
“한달 이자만 2천만원, 파산 직전” 현금청산 날벼락 무슨 일이? [부동산360]
“지금까지 2년 간 매달 금융 이자만 2000만원, 총 3억원 이상 나갔어요. 사실상 파산 직전이나 다름없습니다. 신통기획 제도가 생기기 전부터 사업을 추진했는데 투기꾼이라니요.” 최홍식 광나루종합건설 대표는 2021년 3월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120평 토지를 매입했다. 이 땅에 10가구 규모 빌라를 지어 분양하기 위해서다. 같은 해 6월 건축허가를 받아 8월 착공했다. 그러나 2021년 12월 면목동 일대가 1차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날벼락을 맞았다. 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