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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용의 화식열전] 반포 삼성전자, 압구정 현대차…강남아파트 된 대표주들
증권사 출신의 Y씨는 최근 중학생 아들 앞으로 증권계좌를 하나 열었다. 증여세가 면세 한도인 1000만원을 삼성전자 주식으로 주기 위해서다. 20여년 전 삼성전자 주가는 4000원(액면분할 전 기준 20만원)도 채 하지 않았다. 20년새 22배가 올랐으니 강남아파트에 뒤지지 않는 수익률이다. 최근 증시 상승의 핵심은 초우량 대기업이다. 배경은 개인들인데...
홍길용의 화식열전
“억대 연봉 프로 운동선수인데 …” ‘배달 라이더’ 한다! [IT선빵!]
남는 시간을 이용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일감을 배정받으면 이를 전달하고 수수료를 받는 구조다. 시간당 평균 수입이 1만5000원으로 제법 ‘쏠쏠하다’. 그러다보니 코로나19로 생계에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 뿐아니라 최근엔 자신의 수입과 무관하게 배달일을 시작한 이들도 적지 않다. 억대 연봉을 받는 프로 운동선수 A씨 외에도 대기업 직장인이나 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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