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경건하게 혹은 발랄하게, 리조트의 설 명절
[헤럴드경제] 리조트에서 보내는 설은 때론 경건하고, 때론 발랄하다. 최근 몇 년동안 설 명절에 어르신을 모시고 3대가 리조트를 찾는 대가족 방문객이 부쩍 늘고 있다는 것이 리조트 스태프들의 전언이다. ‘합리적, 현대적 연휴보내기’ 트렌드가 정착되는 것으로 해석된다.차례를 지낸 뒤 대가족이 리조트로 향하는 경우...
2016.01.31 11:55
어드벤처에서 즐기는 윷, 투호, 부채춤…롯데월드 ‘설날 큰잔치’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워터파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설 명절 주간인 2월5~14일 제기차기, 윷놀이, 소고춤, 부채춤을 즐길수 있는 ‘설날 큰잔치’를 펼친다.롯데월드 어드벤처는 6~10일 가든스테이지에서 100여 명이 넘는 연기자와 수백 명의 관객이 함께 하는 참여형 메인 공연 ‘까치까치 설날’을 선보인다. 북의 ...
2016.01.31 11:24
부동산투자이민, 제주 이어 정동진도 시행…차이나 드림시티 조성
강원도는 오는 2월2일 강릉 정동진 ‘차이나 드림시티’ 지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투자이민제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제주도가 2010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했고, 전남 여수, 부산, 인천, 경기 파주에 이어 최근 창원시가 도입했다. 강원도내에서는 2011년 2월 지정된 평창 알펜시아 관광단지에 이어 두 번째이다.투자이민제...
2016.01.31 11:09
올림픽, 매화, 대게, LED가 장식할 2월의 축제들
동장군의 기세가 물러나기 시작하는 2월에는 제주에서, 평창에서, 울진에서 축제의 향연이 타오른다.제주는 봄, 울진은 대게, 평창ㆍ강릉ㆍ정선은 올림픽, 부산과 가평은 빛이 축제의 주제가 된다. 양평과 청양은 각각 빙어와 얼음을 소재로 한 축제가 이어진다.2월 축제는 봄을 향한 열망이다. 열정과 희망을 상징하는 꽃과...
2016.01.31 10:40
남는 것 없이 팔겠다던 르노삼성…SM6 2325만~3250만원
르노삼성이 SM6의 가격을 최저 2300만원대로 책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다. 31일 르노삼성은 사전계약에 앞서 SM6 가격을 공개했다. 부가세를 포함하여 주력 볼륨 모델인 가솔린 2.0 GDe는 ▲PE 2420만 원 ▲SE 2640만 원 ▲LE 2795만 원 ▲RE 2995만 원이며, 가솔린 터보 1.6 TCe는 ▲SE 2805만 원 ▲LE 2...
2016.01.31 10:39
[건강in] 다시 강추위, 손발 ‘찌릿찌릿’…수족냉증 나도 혹시?
40대 직장인 여성 문 씨는 30대 둘째 아이를 낳은 후부터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났다. “손발이 시려도 병원에 가야하나? 단순히 혈액순환 문제 아닌가?”하는 생각에 손발이 얼음장같아도 참고 있다. 여름에도 그렇지만 특히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손발에 통증도 자주 느껴 지내기가 더 힘들다. 수족냉증 또한...
2016.01.31 10:24
르노삼성 "이윤 없이 팔겠다"...SM6 2325만원
-3가지 파워트레인 2325만~3250만원… 2월1일부터 사전계약 실시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새로운 중형세단 SM6의 가격을 2325만~3250만원으로 책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전계약은 2월 1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실시된다.르노삼성의 6번째 신규 라인업으로 출시되는 SM6는 전장 4850mm, 전폭 1870mm, 전고 1...
2016.01.31 10:23
[147일간의 세계여행] 82. ‘45km’ 자랑스러운 두 다리…낙오자는 버스를 타고
-까미노 데 산티아고 +11:에스피노사 델 까미노에서 부르고스까지 45km[헤럴드경제=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 일찍 눈이 떠진다. 맑은 아침 공기가 저절로 몸을 움직이게 한다. 어제 푹잤기 때문인지 기분이 너무나 좋다. 해가 떠오르는 것을 바라보는 것도 다른 날보다 더욱 상쾌한 아침이다.가게가 없는 마을이라 아침을 준...
2016.01.31 10:20
강추위는 눈이 먼저 반응한다
[헤럴드경제]초대형 강추위가 누그러지는가 했더니 또다시 찾아왔다. 한파가 닥치면 사람들은몸으로춥다는것을 의식하지만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위 중 하나가 바로 눈이다. 눈은 다른 신체 부위보다 민감해 겨울철 낮은 온도와 습도의 영향을 받아 가벼운 안구건조증부터 각막염, 결막하 출혈 등 다양한 안구 질환이 나...
2016.01.31 10:07
제네시스 EQ900, 기자들이 직접뽑은 ‘2016 올해의 차’ 수상
- 제네시스 EQ900, ‘2016 한국 올해의 차’ 수상 영예 - 현대차 쏘나타 PHEV는 ‘올해의 그린카’ 수상 ‘제네시스 EQ900’가 ‘2016 한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제네시스 브랜드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회장 최우석) 주최로 지난 29일(금) 저녁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한국 올...
2016.01.31 10:06
7411
7412
7413
7414
7415
7416
7417
7418
7419
7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요동치는 환율…한국경제 ‘위기경보’인 이유 [홍길용의 화식열전]
환율이 경제 핵심 이슈로 부각했다. 원화 가치가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까지 폭락하면서다. 지금이 당시와 같은 위기 상황까지는 아닌 듯한데 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까?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보면 단순히 환율의 문제가 아니다. 신흥국에 경제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위기 신호다. 우리나라 경제구조가 이대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어렵다는 경고다. 한 마디로 온 나라가 경제에 집중해도 극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경고다. 최근 원화 환율 급등의 표면적 이유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연기다. 미국은 고용과 소비를 바탕으로 경기가
홍길용의 화식열전
93대 1 청약 경쟁률 뚫었는데 ‘계약 포기’…‘미니 둔촌주공’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 3월 일반 분양으로 공급됐던 서울 강동구 둔촌동 ‘더샵 둔촌포레’. 이른바 ‘미니 둔촌주공’으로 불리며 1순위 청약에서 93.06 대 1 경쟁률을 기록해 흥행에 성공했지만, 계약 포기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재분양에 나섰다. 시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분양가로 가격 매력이 크지 않은데다 잔금 납부 일정까지 촉박해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더샵 둔촌포레는 전체 일반분양(74가구)의 18.91%인 14가구가 미계약돼 오는 22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