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신장 기증 위험없지만 혈압 등 문제 나타날 수도”
[헤럴드경제 이슈섹션] 신장을 기증한 사람은 장기적으로 수명이나 생활의 질에는 영향이 없지만 혈압과 신장기능에 문제가 나타날 가능성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국립보건연구원(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Research) 장기 공여자 건강 연구실의 엠마누엘레 안젤안토니오 박사 연구팀이...
2018.01.30 10:10
다임러 트럭, 벤츠 상용차 공식 ‘청원 서비스센터’ 오픈
- 남청주 IC 인근 위치…최첨단 워크 베이 4개 갖춰- 고객 휴게실과 전용 식당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제공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중부 내륙의 교통 요충지인 청주시 서원구에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청원 서비스센터를 다음달 1일 새롭게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다임러 트럭은 이번 청원 서비스센터 오픈과 함께 ...
2018.01.30 10:09
준오헤어, 2017 앤어워드 뷰티서비스 부문 영예의‘그랑프리’수상
글로벌 헤어 트렌드 리딩 브랜드 준오헤어의 리뉴얼 된 공식홈페이지가 25일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17 앤어워드(&Award)’ 뷰티서비스 부문에서 그랑프리(Grand prix)를 수상했다.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앤어워드(&Award)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공식 후원하는 디지털 미디어 및 광고 분야의 ...
2018.01.30 10:01
나이 들수록 치아 상실위험 높아져…회복 방법에 주목
평균 수명이 점차 늘어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이는 손상되거나 상실한 치아가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된다.나이가 들수록 치아 주변의 잇몸 조직이 약해지고 염증이 발생하거나 치아가 빠질 확률이 높아져 음식 섭취의 불편함은 물론 다른 질환...
2018.01.30 10:01
배터리 빨리 닳는 겨울철에도 전기車 서울~부산 운행 가능할까?
- 넥쏘, 모델S 100D 등 6종 서울~부산 편도 가능- 영하권에선 평균 100㎞ 짧아져…수소전기차는 영향 적어 #. 대학원생 이혜원(29ㆍ가명)씨는 최근 제주도에서 전기자동차를 빌렸다가 도로 한복판에서 멈춰설 뻔한 아찔한 경험을 했다. 제주 공항에서 서귀포시의 호텔까지 이동거리가 편도 약 44㎞. 당초 알려준 주행 가능거...
2018.01.30 09:53
광화문 현판은 원래 ‘검은색에 금박 글자’ 였다?
문화재청, 연구결과 발표…내년 상반기중 교체 광화문 현판은 검은색 바탕에 금박 글자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30일 지난 1년간 ‘광화문 현판 색상 과학적 분석 연구’를 추진했고, 최종적으로 “광화문 현판의 원래 색상이 검은색 바탕에 금박글자”라고 밝혔다. 광화문 현판은 2010년 복원...
2018.01.30 09:40
이적표현물 딱지 받았던 신학철 ‘모내기’, 국립현대미술관에 이관
문체부, 서울중앙지검서 위탁받아 보관“훼손된 부분 점검, 추가 훼손 방지” 이적표현물로 지목돼 30년 가까이 국가에 압수됐던 신학철 화백의 ‘모내기’가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이관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지난 26일 신학철 화백의 ‘모내기’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보관을 위탁받아...
2018.01.30 09:19
[생생건강 365] 탈모, 여성도 안심할 수 없다
여성 탈모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납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남성호르몬인 안드로젠 (androgen)과 테스토스테론 (testosterone) 수치가 낮아 잘 발생하지 않지만, 여성 탈모가 진행된다면 여러 원인을 고려해야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나 자가면역질환, 갑상선 항진증이나, 감염과 같은 소모성 질환, 영양 부족 등에 의...
2018.01.30 07:30
“밀레니얼 세대 사로잡자”…현대차의 ‘젊은 마케팅’ 눈길
- 현대차 구매자 중 20대 비율 계속 늘어 지난해 12% 육박- 출시 앞둔 신형 벨로스터 ‘벨로박스’ 사전 마케팅 ‘후끈’- ‘코나 스튜디오’도 인생샷 이벤트 등으로 성황리 종료- 연초부터 ‘트렌디한 마케팅’ 집중하며 밀레니얼 세대 공략[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젊은 ...
2018.01.30 06:46
[시승기]지프 ‘레니게이드’, 2030 감성 자극하는 실용적 車…인포테인먼트는 ‘옥의 티’
- 널찍한 실내 공간, 탁 트인 개방감 장점-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둔중한 주행감은 아쉬워- 전반적으로 소형SUV 기본에 충실…3580만원에 가성비↑[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예쁜 것’은 ‘비싸고 실용적이지 못할 것 같다’는 편견이 꼬리표처럼 따라 붙기 마련이다. 앙증맞으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다부진 인상인 지프...
2018.01.30 06:40
5941
5942
5943
5944
5945
5946
5947
5948
5949
5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