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볼보트럭, 올 판매 목표 3000여대↑…중형 라인업ㆍ서비스센터 확대
- 지난해 2900대 판매…올해 목표 전년比 10%↑- FL 이어 FE급 상반기 중 출시…중형 라인업 보강- 2020년까지 서비스센터 40개로 늘릴 예정[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지난해 12개월 연속 수입 상용차 판매 1위를 기록했던 볼보트럭코리아가 올해 판매 목표를 지난해 판매량보다 10% 높였다. 중형 라인업을 보강하는 한편 고...
2018.01.31 11:36
창작 가야금 음악의 창시자 ‘명인’ 황병기 별세
서양음악과 전통음악 경계 허물고옛음악 재해석…국악 영역 넓혀우리시대의 예인, 한국을 대표하는 가야금 명인 황병기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31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82세.황 교수는 지난해 12월 뇌졸중 치료를 받은 뒤 합병증으로 폐렴을 앓다가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전통음악인 가야금 연주는 황병기 이전...
2018.01.31 11:32
‘성인병 원인’ 설탕 대신 다크초콜릿·고구마로‘건강한 단맛’ 즐기세요
달콤함의 늪에 빠지는 ‘설탕 중독’은 많은 사람들에게서 발견됩니다. 배가 고프지 않는데 단 음식을 버릇처럼 찾는 설탕 의존증은 당뇨병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됩니다. 최근엔 지나친 당 섭취가 암으로 번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연대세 생화학과 백융기 특훈교수팀이 최근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
2018.01.31 11:26
좋은커피·나쁜커피 결정은 당신의 ‘몫’
한국인 1인 年평균 428잔 즐기는 커피…설탕 등 인공첨가물 없이 마셔야 건강 도움‘더 일하고 덜 자는’ 한국인에게도 커피는 필수품같은 기호품이다. 2016년 한국인의 연간 커피 소비량은 1인당 428잔(통계청)이다. 그야말로 커피를 밥먹듯이 마신다. 커피 소비가 많아진 한국, 이제는 매일 마시는 커피가 내몸에 이로울 ...
2018.01.31 11:25
식이섬유 풍부한 음식 위주…덜짜게 천천히 먹어야 ‘건강한 식욕억제’
식욕이 일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음식물이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은 3~4시간. 이 시간이 지나면 우리 몸은 뇌로 신호를 보낸다. 우리 뇌에선 ‘공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그렐린 호르몬이 분비되며 식욕과 허기를 느끼게 된다. 다만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는 식욕이 문제다. 군것질 거리를 입에 달고 살아야 한다...
2018.01.31 11:24
[지상갤러리]
피비 언윈, Window, Indian ink and acrylic on acrylic sized canvas, 183×153cm, 2017 [제공=스페이스K]코오롱의 문화예술 나눔공간 스페이스K는 2018년 첫 전시로 런던의 신진작가 그룹전을 개최한다. 피비 언윈, 톰 워스폴드, 이진한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낮인지 밤인지 분간 할 수 없는 일몰의 순간처럼 ‘불분명함...
2018.01.31 11:16
설 선물, 제주의 맛 그대로 담은 '제주콩 100' 두유가 제격
설날이 다가오면서 저렴하면서도 실속 있는 먹거리가 명절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두유는 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기면서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음료로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상당수의 두유에는 첨가물이 함유되어 있어 국산 콩을 사용했더...
2018.01.31 11:01
[단독]“암예방, 꾸준한 운동ㆍ음식 가려먹기 등 건강원칙 습관화 돼야”
- 2월 4일, 세계 ’암의 날‘…암은 잘 알고 다스려야- 암 관련 권위자 윤영호 서울대병원 교수 인터뷰-“재발 두려움 잊어야…다음 검사까지 건강한 것”-“좋은 음식 먹고 술ㆍ담배 끊기, 주위 전파해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의 ‘2015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최근...
2018.01.31 10:50
우리시대의 예인, 가야금 명인 황병기 별세
전통과 서양음악의 경계 허물고 새 길 내 우리시대의 예인, 한국을 대표하는 가야금 명인 황병기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31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82세.황 교수는 지난해 12월 뇌졸중 치료를 받은 뒤 합병증으로 폐렴을 앓다가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전통음악인 가야금 연주는 황병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해도...
2018.01.31 10:46
150여년 소실된 줄 알았던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 귀환
국외소재문화재재단, 프랑스 경매서 지난해 매입조선왕실 중요 의례상징물…고궁박물관에 기증 1866년 병인양요 때 불타 없어진 것으로 알려졌던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孝明世子嬪 冊封 竹冊)이 귀환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 이하 재단)은 지난해 6월 죽책이 프랑스 한 경매에 출품된 것을 발견하고 이...
2018.01.31 10:41
5941
5942
5943
5944
5945
5946
5947
5948
5949
5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