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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TAPAS]‘빙상여제’ 이상화의 가방 패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또 다른 얼굴은 자원봉사자들이 입은 공식 유니폼이다. 어느 곳을 가든 똑같은 옷을 입은 봉사자를 만난다.봉사자들은 유니폼을 꾸밀 수 없다. 조직위원회는 복장 통일성을 위해 봉사자들이 유니폼 겉에 별도로 외투를 입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이 자연스러운 20대가 대부...
2018.02.15 09:01
[2018 평창] 남자컬링, 스웨덴에 2-7로 져…예선 2패째
남자컬링 대표팀이 스웨덴에도 져, 예선 2연패를 기록했다. 남자컬링 대표팀은 14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컬링 4인조 예선 2차전에서 스웨덴(스킵 니클라스 에딘)에 2-7로 경기를 내줬다. 이날 오전 1차전에서 미국(스킵 존 슈스터)에 7-11로 패했던 대표팀은 승리 없이 2연패에 빠졌다. 14일...
2018.02.14 22:53
[2018 평창] 루지 더블 박진용·조정명, 최종 9위
박진용(25·경기도체육회)-조정명(25·국군체육부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루지 더블(2인)에서 최종 9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박진용-조정명은 14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더블 1, 2차 시기 합계 1분32초672를 기록, 20개 출전팀 가운데 9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1차 시기에서 46초396(10위)을 찍...
2018.02.14 22:25
[2018 평창] 빙속 1000m 金 놓친 고다이라 “500m에선 우승할 것”
-네덜란드에 석패…올시즌 들어 첫 2위-500m에서 이상화와 한판 승부 예정 [헤럴드경제=이슈섹션]일본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의 간판 선수 고다이라 나오(小平奈緒)가 1000m 금메달 사냥에 실패한 뒤 500m 경기에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고다이라는 1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1000m 경기에...
2018.02.14 22:20
[2018 평창]노르웨이 男 컬링 유니폼 ‘빨간 하트’ 범벅 이유는?
-삼색 체크 유니폼 등 ‘올림픽 전통’-평창 전 공개한 유니폼과도 달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노르웨이 남자 컬링 대표팀이 14일 올림픽 첫 경기에 나선 가운데, 빨강색 하트가 잔뜩 그려진 분홍색 유니폼 바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노르웨이 남자 컬링 대표팀은 이날 오후 강릉 컬링센터에서 일본과 2018 평창동계올림...
2018.02.14 21:54
[2018 평창] 북한 응원단 앞에 나타난 김정은 위원장?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14일 일본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별예선 3차전을 응원하는 북한 응원단 앞에 갑자기 김정은 위원장을 흉내낸 사람이 나타나 당황스러운 상황이 연출됐다. 이날 경기장에는 북한 응원단이 찾아 한반도 깃발을 흔들며 열렬한 응원을 펼쳤다. 이 때 김정은 위원장 코스프레를 한 남성이 ...
2018.02.14 21:49
[2018 평창]‘마지막 올림픽’ 박승희 “쇼트트랙보다 더 떨렸다…응원 감사”
-스피드스케이팅 전향 “4년 짧았다”-밴쿠버ㆍ소치 때 쇼트트랙 메달 5개 차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 박승희(스포츠토토ㆍ26)는 16일 마지막 올림픽 무대였던 1000m 경기를 마치고 “쇼트트랙보다 훨씬 더 떨렸다”며 “스피드스케이팅을 준비하기에 4년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았다”고...
2018.02.14 21:28
[2018 평창] 루지 더블 박진용·조정명, 1차 주행 10위
박진용(25·경기도체육회)-조정명(25·국군체육부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루지 더블(2인) 1차 주행에서10위에 올랐다. 박진용-조정명은 14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더블 1차주행에서 46초396을 기록, 20개 출전팀 가운데 10위를 차지했다. 14일 오후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2018.02.14 21:28
[2018 평창]도종환 문체부 장관 “오늘은 졌지만 내일도 지진 않을 것”
-‘한일전 분패’ 女하키 단일팀 격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일본에 패하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 도 장관은 “오늘은 우리가 실력이 부족하지만, 내일도 부족하게 두진 않을 것”이라고 단일팀 선수들을 격려했다.14일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
2018.02.14 21:14
[2018 평창] "한국 치킨, 평창올림픽의 진정한 승자"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평창 동계올림픽을 취재 중인 뉴질랜드 기자가 한국 프라이드치킨에 대해 이번 동계 올림픽의 진정한 승자라며 찬사를 보냈다. 뉴질랜드 쓰리 텔레비전 방송의 데이비드 디 솜마 뉴스허브 기자는 14일 이번에 처음 동료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취재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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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환율…한국경제 ‘위기경보’인 이유 [홍길용의 화식열전]
환율이 경제 핵심 이슈로 부각했다. 원화 가치가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까지 폭락하면서다. 지금이 당시와 같은 위기 상황까지는 아닌 듯한데 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까?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보면 단순히 환율의 문제가 아니다. 신흥국에 경제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위기 신호다. 우리나라 경제구조가 이대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어렵다는 경고다. 한 마디로 온 나라가 경제에 집중해도 극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경고다. 최근 원화 환율 급등의 표면적 이유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연기다. 미국은 고용과 소비를 바탕으로 경기가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강남인데 중대형 큰집서 살아야지…서초 재건축의 변심[부동산360]
서초신동아아파트가 가구 수를 중대형 평형을 늘리는 방식으로 재건축을 진행한다. 일반분양 개수를 늘려 수익을 극대화하기 보다, 중대형 평형 비중을 키워 고급아파트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초신동아아파트는 이달 15일 서초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득했다. 최고 층수는 35층에서 39층으로 높이고 가구 수는 1340가구에서 1161가구로 179가구 줄인다는 내용이 골자다. 주목할 부분은 가구 수 감소가 중대형 평형 증가로부터 기인했다는 점이다. 사업시행계획변경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