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해외연예
BTS와 협업 래퍼 미나즈, 돌연 은퇴 이유는 ‘가족’
지난해 방탄소년단(BTS)의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의 타이틀곡 ‘아이돌’에 랩 피처링으로 참여한 미국 여성 래퍼 (36)가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미 연예매체 TMZ가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나즈는 이날 아침 트위터에 “가족이 더 중요하기 때...
2019.09.06 07:28
판빙빙 ‘남자편력說’ 유포 中누리꾼 패소…3000만원 물어내야
중국의 톱스타인 배우 판빙빙(范氷氷)이 자신의 남자관계에 대한 루머를 유포한 인터넷 이용자와의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16만1500위안(약 3000만 원)을 배상받게 됐다.글로벌타임스는 판빙빙이 여러 명의 남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암시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지난해 7월에서 올해 1월까지 올린 천모 씨라는 남성을 상...
2019.09.04 13:39
美팝스타 그란데, 한인의류업체 상대 120억 소송…왜?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한인 의류업체 포에버21을 상대로 1000만 달러(121억 원)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3일(현지시간) 미 일간 USA투데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그란데는 전날 미 캘리포니아주 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포에버21이 부티크 라일리 로즈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 음악...
2019.09.04 07:26
디카프리오, 아마존 산불 피해 복구에 61억원 기부
평소 지구 및 환경 보호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아마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미국 폭스 뉴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부인 로렌 파월 잡스와 사모펀드 사장 브라이언 세스와 함께 만든 조직인...
2019.08.27 13:43
유튜버 '퓨디파이' 개인채널 첫 구독자 1억명 돌파
세계에서 구독자가 가장 많은 개인 유튜버 ‘퓨디파이(PewDiePie·본명 필릭스 셸버그·사진)’가 개인채널로는 처음으로 구독 수 1억명을 넘겼다.2010년 4월 유튜브에서 자신의 채널을 시작한 퓨디파이는 9년 만에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했다.인도 음반 레이블 ‘T-시리즈’ 채널이 지난 5월 구독자 1억명을 돌파...
2019.08.27 08:50
밀라 요보비치, 셋째 임신 “즐거우면서도 두려워”
밀라 요보비치가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밀라 요보비치는 8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에 “13주 전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후 즐거움과 두려움이 오가는 감정을 느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밀라 요보비치는 D라인을 뽐낸다.밀라 요보비치는 “나이도 있고 지난번 유산 경...
2019.08.08 11:53
“앤절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 연세대 입학…한국어 공부중”
헐리우드 영화배우 앤절리나 졸리(44)의 큰아들 매덕스 졸리-피트(18)가 한국 연세대에 입학해 생화학을 전공할 예정이라고 미국 연예전문지 ‘피플’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졸리를 잘 아는 소식통은 그녀의 큰아들 매덕스가 이달 말부터 한국에 있는 연세대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기로 했다고 말...
2019.08.06 11:56
졸리 큰아들 매덕스, 연세대서 생화학 전공
미국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44)의 큰아들 매덕스 졸리-피트(18)가 한국 연세대에 입학해 생화학을 전공할 예정이라고 미국 연예전문지 ‘피플’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를 잘 아는 소식통은 그녀의 큰아들 매덕스가 이달 말부터 한국에 있는 연세대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기로 했다고 말했...
2019.08.06 07:19
“한국 사랑해” 귀국 후 인사남긴 앤마리, 호날두와 다른 행보
한국팬들을 위해 ‘무료쇼’를 진행한 영국 가수 앤 마리가 귀국 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노쇼’ 호날두와는 극과 극 행보다.31일 앤 마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국 팬 여러분 사랑한다”며 “나와 내 음악을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즉흥...
2019.07.31 09:04
해외언론 “BTS 지민, 인어공주 ‘에릭왕자’역에 최적임” 찬사
오는 2020년 개봉 예정인 디즈니 영화 ‘인어공주’캐스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인어공주 상대역인 ‘에릭 왕자’역에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거론되고 이어 눈길을 끈다.영국 매체 메트로와 CNN인도네시아, MTV 등 전 세계 15개국 40여 매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원작 ...
2019.07.11 13:27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요동치는 환율…한국경제 ‘위기경보’인 이유 [홍길용의 화식열전]
환율이 경제 핵심 이슈로 부각했다. 원화 가치가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까지 폭락하면서다. 지금이 당시와 같은 위기 상황까지는 아닌 듯한데 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까?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보면 단순히 환율의 문제가 아니다. 신흥국에 경제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위기 신호다. 우리나라 경제구조가 이대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어렵다는 경고다. 한 마디로 온 나라가 경제에 집중해도 극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경고다. 최근 원화 환율 급등의 표면적 이유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연기다. 미국은 고용과 소비를 바탕으로 경기가
홍길용의 화식열전
40평 받으려면 9억 더내라?…분담금 폭탄에 30평 골랐습니다 [부동산360]
#. 서울 양천구 신정동 재개발 예정 물건 가지고 있는 A씨는 조만간 진행될 조합원 분양신청에서 30평대를 넣을지 고려 중이다. 공사비 상승 등으로 인해 불과 2~3년 전보다도 분담금 많이 올라서다. 40평형 신청 시 7억원대였던 추가분담금이 이제는 9억을 웃돌고있기 때문이다. A씨는 “추정분담금이 2억원이나 뛰었는데 현 시점보다 더 오를 것 생각하면 40평대 가고싶지만 너무 부담될 것 같아 30평대로 가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공사비가 오르고 사업성 떨어지면서 재건축·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