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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계단 오르기의 정석!
배우 김혜수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com
2011.10.17 22:34
<포토뉴스> 최다니엘, 나는 로또 문 남자!
배우 최다니엘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com
2011.10.17 22:33
<포토뉴스> 대종상영화제 찾은 유연석-유다인
배우 유연석과 유다인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com
2011.10.17 22:33
<포토뉴스> 한 쪽 어깨 살짝 드러낸 장영남~
배우 장영남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com
2011.10.17 22:12
<포토뉴스> 장영남, 흰 색 드레스도 완벽 소화!
배우 장영남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com
2011.10.17 22:12
<포토뉴스> 조희봉, 여유 넘치는 표정~
배우 조희봉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com
2011.10.17 22:09
김하늘, ‘블라인드’로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김하늘이 제 48회 대종상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다.김하늘은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48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블라인드’로 여우 주연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김하늘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눈물을 흘리며 “처음 연기를 시작하면서 사실 연기가 너무 어렵고 힘들다고만 생각했...
2011.10.17 22:08
<포토뉴스> ‘롱드레스’ 배종옥, 슬림한 S라인!
배우 배종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com
2011.10.17 22:08
<포토뉴스> 순박한 농촌청년 스타일의 ‘송새벽’
배우 송새벽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com
2011.10.17 22:07
‘고지전’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등 4관왕 휩쓸어
영화 ‘고지전’이 제 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영화 ‘고지전’은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48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얻었다.이로써 ‘고지전’은 최우수작품상을 비롯, 촬영상, 조명상, 기획상 등을 휩쓸며 4관왕을 차지해 올해 최고의 영화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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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