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트럼프 “중국 바이러스” 시진핑 “냉전 생각없어”…유엔 설전
미국과 중국 정상이 유엔총회 화상 연설에서 맞부닥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깊어진 감정의 골은 양국 정상 모두 드러냈지만 강공일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확전을 경계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유엔총회에서 트럼프 대통...
2020.09.23 11:23
파우치 소장, 미국 코로나 사망 20만명 “충격적”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20만명이라는 불명예를 얻자 앤서니 파우치(사진)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충격적”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처를 매우 잘해왔다고 자화자찬한 걸 두고도 “숫자를 봐야 한다&rd...
2020.09.23 10:37
도쿄올림픽 뒷돈유치 의혹 확산…“용처 불명 해외송금 122억원”
[헤럴드경제=뉴스24팀] 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해 일본 측이 해외에 송금한 돈이 11억엔(약 122억원)을 넘지만 어디에 썼는지 명확하지 않다고 교도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도쿄 올림픽 개최 결정 전후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의 아들 측에 거액이 송금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뒷돈 거래로 의...
2020.09.23 10:32
[유엔총회 결투]트럼프 “코로나 책임 中에 물어야“ vs 시진핑 “냉전 벌일 생각 없어”
미국과 중국 정상이 유엔총회 화상 연설에서 맞부닥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깊어진 감정의 골은 양국 정상 모두 드러냈지만 강공일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확전을 경계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유엔총회에서 트럼프 대통...
2020.09.23 10:03
‘점입가경’ 美 대법관 인선 공방…민주는 상원 업무 거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국 연방대법관의 타계 이후 후임 대법관 인선을 둘러싼 민주당과 공화당의 공방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민주당은 4년 전 오바마 정부 시절 대법관 인준을 반대했던 공화당의 입장 변화에 반발하며 상원 청문회 승인을 하지 않는 등 업무 거부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민주당은 이날 예정됐던...
2020.09.23 09:48
페이스북, 중국 가짜 계정 150개 적발…미 대선 관련 포함
미국 대선과 관련한 게시물을 올린 중국의 가짜 페이스북 계정이 적발됐다. CNN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22일(현지시간) 대선 관련 게시물을 올린 계정을 포함해 중국에서 운영된 가짜 페이스북 계정 150여개를 폐쇄했다. 페이스북이 미국 대선 관련 콘텐츠를 올리는 중국의 활동을 공개한 건 처음이다. 다만 이번 활동의 규모...
2020.09.23 09:34
中, 코로나 재유행 우려…“독감 백신 빨리 맞아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싸움에서 승리했다고 선언한 중국도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닥칠 것을 우려해 독감 백신 접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인민망(人民網) 등에 따르면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독감 백신 가이드라인을 발표, 평년보다 일찍 독감 백신을 맞으라고 권고했다. 중국...
2020.09.23 09:24
미 코로나19 사망자 20만명 넘어…확진자 증가세 돌아서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총 사망자가 20만명을 넘었다. 22일(현지시간) 미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5만4874여명, 사망자는 428명 늘었다. 이로써 확진자는 약 680만명에 달하며 사망자는 20만명을 넘었다. 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약 96만5000명)의 5분의 1에 달하...
2020.09.23 09:03
머스크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가격은 절반…성능은 더 우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시간) 차세대 전기차 의 배터리가 보다 우수한 성능으로 가격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 전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는 이날 '배터리 데이' 행사에서 테슬라의 새로운 원통형 배터리 '4680'에 관해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2020.09.23 08:48
미국인 39%만 “코로나 백신 빨리 접종”
미국인 10명 가운데 3명 가량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나오면 가능한 빨리 접종하겠다고 답한 결과가 나왔다. 한 달께전보다 8%포인트 가량 떨어졌다. 안전성 우려로 접종 거부감이 늘어난 걸로 분석된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지난 18~21일 성인 1008명을 대상으로 한 조...
2020.09.23 08:47
4951
4952
4953
4954
4955
4956
4957
4958
4959
49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