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日, “북한 미사일 발사 가능성”…요격 대비 태세
[헤럴드경제]일본 정부는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할 징후가 있다고 판단, 요격 대비 태세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NHK 30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할 징후가 있다고 보고, 상황에 따라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파괴조치 명령’을 이날 내렸다. 파괴조치 명령은 북한...
2016.05.30 20:06
맞다→아니다→맞다…우간다 대북정책으로 내분(?)
[헤럴드경제] 우간다가 북한과의 군사 협력을 중단하기로 했다는 청와대 발표에 대해 우간다 정부 부대변인이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가 우간다 외교장관이 다시 사실이라고 확인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반타리자 우간다 부대변인은 AFP와의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협력중단은 사실이 아니고, 실제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말...
2016.05.30 16:53
IS “성노예 소녀, 944만원에 팝니다” 경악
[헤럴드경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인터넷에서 납치여성들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비난이 일고 있다. 28일(현지시각) 미 워싱턴포스트(WP)는 테러활동 감시단체인 중동미디어연구소(MEMRI)의 말을 인용, IS가 납치한 여성들을 인터넷에서 성노예로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출신의 IS전사로 추정되는...
2016.05.30 16:08
中 달러자산 급감, 대외자산 세계2위→3위..독일에 밀려
중국이 세계 2위 채권국가 지위를 독일에 뺏긴 것으로 나타났다.블룸버그 통신은 일본 재무성 데이터를 토대로 자체 계산한 결과, 지난해 말 중국 대외순자산은 1조6000억 달러로 독일 대외순자산(1조6200억 달러)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독일은 10년 만에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두번째...
2016.05.30 16:06
신(神)도 배움은 인정하리니…이집트, 졸업시험 학생들 라마단 금식 중단
[헤럴드경제] 이집트가 종교보다 학업을 우선으로 두는 결정을 내렸다.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 중 졸업시험이 라마단과 겹치는 학생들은 금식을 중단해도 된다는 지침을 내렸다. 이슬람교리 해석을 담당하는 정부기관이 이 같은 파트와(이슬람 법에 따른 결정이나 명령)를 내림에 따라 조건을 만족하는 학생들은 6월 6일께...
2016.05.30 16:03
日언론 “대한항공, 항공기 화재 때 대피·구조안내 허술...진상조사 중”
지난 27일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이륙 활주 중인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구간에서 대피명령이나 구조가 없었다는 증언이 나와 일본의 운수안전위원회가 승무원들의 대응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에 들어갔다고 일본 마이니치(每日)신문이 보도했다. 일본의 운수안전위원회는 대한항공 승무원뿐...
2016.05.30 15:37
키신저는 힐러리편?…트럼프 주장에 퇴짜, 과거 힐러리에는 덕담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은 미국 정치인들이 중요한 순간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 외교정책의 거두다. 그 만큼 키신저의 지지 발언은 큰 힘이 된다. 도널드 트럼프도 키신저와의 대화를 지지율 끌어 올리기에 활용해 보려다 퇴짜를 맞았다. 이런 가운데 키신저가 과거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대권 행보를 지지하는 듯한...
2016.05.30 15:28
트럼프 “일본은 왜 100%의 비용을 내지 않는가…대통령에게 화내는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또 다시 일본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안보 무임승차론을 재기했다. 트럼프는 또 “중국이나 일본, 멕시코에 화내는 게 아니라 대통령에게 화내는 것”이라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막말을 주워 담으려 했다.트럼프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몰에서 현충일을 앞두고 열...
2016.05.30 15:00
아이 구하려 멸종위기 고릴라 사살…美, 아이 부모에 대한 비난 들끓어
미국의 한 동물원에서 고릴라 우리에 떨어진 남자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멸종위기종 서부로랜드고릴라가 사살됐다.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은 아이 부모에 대한 비난이 들끓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CNN방송이 전했다.지난 28일 신시내티 동물원에서 4살짜리 아이가 고릴라 우리를 둘러싼 해자에 떨어졌다. 우리에 있던 서...
2016.05.30 14:18
수난의 ‘유로 2016’…테러 가능성에, 노조 파업에 따른 이동 불편까지
유럽 축구 국가대항전인 ‘유로 2016’이 또 하나의 장애물을 만났다. 테러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노동조합들이 유로 2016을 겨냥한 파업을 선언했다.올해 6월 10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유로 2016은 테러 가능성에 유난히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해 11월 파리 테러에 이어, 올해 3월 브뤼셀...
2016.05.30 12:01
7631
7632
7633
7634
7635
7636
7637
7638
7639
764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입주 앞두고 휘청이는 둔촌주공 …조합장 고발·상가분쟁 재점화 [부동산360]
올해 말 입주를 앞둔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장이 조합원으로부터 업무방해죄, 업무상배임죄 등 혐의로 고발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 조합원 A씨는 지난 27일 강동경찰서에 박승환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장과 그 외 2인을 입찰방해죄·업무방해죄·개인정보보호의관한법률위반·업무상배임죄·횡령죄 등 5개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인은 박 조합장 등이 과거 홍보용역(OS) 업체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