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건.사고
‘국회앞 폭력집회’ 김명환, 1심서 징역 2년6월·집유 4년
국회 앞 집회에서 불법행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이환승 부장판사)는 23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명환 위원장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020.01.23 11:35
반려견 토순이 죽인 20대 남성에 징역 8월 실형…“범행수법 잔혹”
주인과 산책하러 나갔다가 길을 잃었던 반려견을 잔인하게 죽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승원 판사는 22일 오전 동물보호법 위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기소된 치킨집 종업원 정모(28)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정 씨는 지난해 10월 9일 오전 서...
2020.01.22 15:27
조용병 신한지주 회장 1심 집행유예
신한은행 채용 비리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용병(63)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관련기사 10면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손주철 부장판사)는 22일 업무방해와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2020.01.22 11:39
‘채용비리 관여 혐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1심서 집행유예
신한은행 채용 비리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용병(63)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손주철 부장판사)는 22일 업무방해와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윤승욱 인사...
2020.01.22 10:47
[속보] ‘신한은행 채용비리’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1심서 징역 6월·집유 2년
신한은행 채용비리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용병(63) 신한금융지주 회장에게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손주철)는 22일 오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8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조 회...
2020.01.22 10:41
준강간죄 혐의를 받는다면,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이 필요
[헤럴드경제] 최근 성폭력 혐의의 연예인들이 법원을 통해 받은 판결 선고 결과를 두고 여러 반응들이 나타나고 있다.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멤버들과 집단 성폭행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연예인 A씨와 B씨는 1심에서 각각 징역6년과 징역 5년을 선고 받은 반면, 성폭행 혐의로 구속 재판을 받은 C씨의 경우 징...
2020.01.22 09:57
‘실형 확정’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 ‘가짜 세금계산서’로 추가 기소돼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이 수백억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만든 혐의로 지난해 말 추가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미 전 회장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21일 실형이 확정됐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천관영 부장검사)는 전 회장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세금계...
2020.01.22 09:01
음주 후 운전자 바꿨지만 무죄…“영장없이 꺼낸 블랙박스, 증거 아니다”
음주 후 교통사고를 내고, 이를 숨기기 위해 운전자를 바꾼 이들이 실형을 면했다. 뺑소니와 범행 은폐 행위의 증거로 제출된 블랙박스가 운전자의 동의나 영장 없이 확보됐으므로 ‘증거 효력이 없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다. 법원은 다만 이들이 경찰관을 모욕한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했다.서울동부지...
2020.01.22 08:30
성산대교서 SUV 추락…50대 운전자 사망
21일 낮 12시30분께 서울 성산대교에서 검정색 쏘렌토 차량이 난간을 뚫고 강으로 떨어져 운전자가 사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성산대교에서 마포구청역 방향으로 달리다가 교량 보강 공사를 위해 설치한 다리 중반부의 임시 교량을 지나던 중 우측 인도로 돌진해 난간을 뚫고 강으로 빠졌다.구조당국은...
2020.01.21 14:56
서울 청계천서 폭발물 의심 신고…경찰특공대 수색 나서기도
서울 시내 한복판인 청계천 인근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이 발견됐다는 112 신고가 들어와 경찰 특공대가 수색에 나서는 소동이 벌어졌다. 때문에 인근 도로가 통제돼 출근길에 어려움을 겪은 시민도 있었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5분께 서울 종로구 청계천 모전교 인근 인도 가로등에 예전에 없던 카메...
2020.01.21 11:34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