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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컵홀더’로 건강 홍보하고 상인도 돕는다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 양천구가 건강증진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소상공인도 돕기 위해 ‘소소한 걷기’ 종이컵홀더를 제작, 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천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직장 밀집지역 인근 소상공인 커피전문점 10개소에 홍보용 종이컵홀더를 배부,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사...
2022.05.20 07:10
서울시, 277개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에게 100만원씩 지급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시가 277개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들에게 100만원의 ‘경영위기지원금’을 지급한다.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에도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정부 손실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 곳들이 이번 지원 대상이다. ‘경영위기업종’이란 2020년 국세청 부가세 신고 매출액이 ...
2022.05.20 07:05
“너무 부끄럽다” 김새론, 2일 만에 음주운전 자필 사과문
김 씨는 앞서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 중 가드레일과 가로수 등을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변압기가 고장 나면서 인근 상점 등 57곳에 전기 공급이 약 3시간 끊기기도 했다. 김 씨는 당시 음주 감지기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해 채혈 검사를 받고...
2022.05.20 06:13
코로나19 확진자 개인정보 유출… 대법원 “공무상 비밀누설 아냐”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보고서를 촬영해 가족들에게 전송한 행위는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4명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다만 개...
2022.05.20 06:00
인천시교육감 선거 후보들, 공식 선거운동 돌입… 출정식으로 포문 열어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인천시교육감 후보들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도성훈 후보는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대로 본격적인 선거전을 시작했다. 도 후보는 19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인천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6·1 인천교육감 민...
2022.05.20 00:13
사고 난 에쓰오일 공장은 어떤 곳?… 청정휘발유 원료 생산 공정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19일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한 에쓰오일 울산공장 시설은 청정휘발유 원료인 알킬레이트(Alkylate)를 생산하는 곳이다. 에쓰오일은 2007년 9월 울산공장 내 6천㎡ 부지에 총투자비 1천500억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해 2009년 8월 완공했다. 하루 9천200배럴 알킬레이트를 만들 수 있는 곳이다. ...
2022.05.19 23:39
[6·1 지방선거]박남춘-유정복, 인천공항 민영화 ‘공방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인천광역시장 자리를 놓고 재격돌을 벌이는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인천국제공항 민영화’를 놓고 공방전을 벌였다. 박남춘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민영화를 막아내겠다”며 “이미 이명...
2022.05.19 23:32
에쓰오일 폭발사고, 수십m 불기둥…인근 주민들 ‘공포’
온산공단에서 근무하는 한 근로자는 "뭔가 터지는 소리와 함께 창문이 깨질 듯이 흔들렸다"라면서 "순간 '대피해야 할까' 생각할 정도로 큰 충격에 겁이 났다"고 말했다. 폭발 직후 거대한 불기둥이 치솟은 광경에 일대를 지나던 차량이 잠시 멈춰 서거나, 아예 방향을 틀어 우회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울산시민들은 저마...
2022.05.19 23:12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입주기업 모집공고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항만공사(IPA)는 구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의 임시활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7가 1-59에 위치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은 지난 2020년 6월 송도로 통합·이전한 이후로 인천 내항 재개발사업 착수일까지 유휴 상태이며 지난해 항만보안구...
2022.05.19 22:42
에쓰오일 울산공장서 폭발·화재사고…중상 6명·경상 2명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19일 오후 8시 51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단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폭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회사 직원 1명과 협력업체 직원 7명 등 모두 8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부상자는 중상 6명, 경상 2명으로 집계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 인력...
2022.05.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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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끝’ 캠퍼스 정상화…축제·캠퍼스투어 3년만에 재개[촉!]
축제뿐만 아니라 대입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캠퍼스 투어도 다시 시작되고 있다. 인하대는 지난 10일부터 캠퍼스 투어 ‘#인하대 #가보자고’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인하대에 방문해 캠퍼스를 둘러보고 진로·진학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에 앞서 성균관대와 전북대도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캠퍼스 투어를 지난달부터 다시 진행하고 있다.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가 최첨단 전략자산인 F-35의 기체를 건져가면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고 보고 즉각 대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F-35 공군용은 F-35A, 수직 착륙이 가능한 해병대용...
김수한의 리썰웨펀
급기야 “박지현 나가라” 외친 개딸들…‘내부총질’ 논쟁 격화 [정치쫌!]
이제 막 정치판에 들어온 박 위원장이 개인 지지층이나 당 내 세력 등의 정치적 파워도 없고, 임기도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 전까지로 얼마 남지 않아 ‘예고된 고난’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민주당 강성 지지층들과 처럼회로 대표되는 강성 개혁파들은 대선 패배 이후 ▷원내대표 경선 ▷검수완박 국면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국회의장 경선까지 최근 당의 주요 현안에서 주도적인 목소리를 내왔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