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여가부,‘여성인재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 모집
- 문제해결 역량 제고 중점 교육 실시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목표로 여성 핵심 인력 성장을 지원하는 ‘여성인재 아카데미’의 공공ㆍ민간기관 여성 중간관리자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교육일정은 상반기 중 공공부문은 9차례, 민간기업 부문은 6차례로 나뉘어 국비로 무료 진행된다. 교육...
2019.03.21 07:20
낮ㆍ밤 길이 같아지는 ‘춘분’…비 그친 뒤 꽃샘추위ㆍ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지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春分)인 2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의 비는 오전에 비가 그치고 낮부터는 찬바람이 불어올 전망이다.기상청은 “21일 전국이 중부...
2019.03.21 07:15
“부모 소득은 얼마…조부모 학력은?”…과도한 개인정보수집 신고 창구 개설
- 서울시교육청, 내달 1일부터 교육청 홈페이지서 운영- 학부모ㆍ학생 개인정보 피해 신고땐 30일내 결과 안내 서울의 한 고등학교 신입생 자녀를 둔 학부모 A씨는 최근 서울시교육청에 항의전화를 걸었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모의 학력ㆍ직업ㆍ소득ㆍ전세 여부 뿐 아니라 조부모의 학력까지 조사했기 때문이다...
2019.03.21 07:15
버닝썬 마약 애나, 하룻밤 수천만원 버는 ‘여성 포주’?
[헤럴드경제DB][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클럽 버닝썬의 중국인 직원인 활동명 ‘애나’는 누구일까? 애나가 하룻밤에 수천만 원을 버는 ‘여성 포주’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달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라이트’에서 한 버닝썬 직원은 다발로 된 현찰을 들고 다니는 애나가 자국 관광객을 VIP룸으로 데려가는 것...
2019.03.21 07:13
‘성관계 몰카’ 정준영 구속 여부 오늘 결정…영장심사
-‘김상교 폭행’ 버닝썬 이사·동영상 유포 직원, 아레나 폭행 가해자도 심문 14일 가수 정준영(30)이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하는 모습. [연합][헤럴드경제=성기윤 기자]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통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의 구속 여부가 21일 결정된다. 또 이른바 ‘버닝썬 사태’의 도화선이...
2019.03.21 07:12
‘현대家’ 노현정 근황 포착…단아한 미모 여전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노현정(40) 전 KBS 아나운서가 고(故)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8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노 전 아나운서는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복에 외투를 걸친 노 전 아나운서는 남편인 정대선 현대 비엔스앤씨 사장과 함...
2019.03.21 07:05
포항지진은 ‘자연지진’ 아닌 ‘촉발지진’…정부도 일부 책임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 지진이 포항지열발전소가 촉발했다는 정부조사연구단 발표에 포항시민이 "원인이 규명돼 그나마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자연지진이 아니라 포항지열발전소가 지진을 촉발했다는 결과가 나옴에 따라 앞으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2019.03.20 23:10
“2017년 승리 생일파티때 성매매 있었다”…경찰, 관련 진술 확보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승리에 대한 성매매 알선 의혹이 계속 되고 있다. 경찰은 2015년 사건에 이어 2017년 성매매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20일 MBN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2017년 필리핀 팔라완에서 있었던 승리의 생일파티에서 성접대 또는 성매매 알선이 있었다는 관련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당시...
2019.03.20 22:08
제주공항 기상 악화…항공편 무더기 결항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20일 오후 윈드시어와 강풍, 뇌전특보가 내려진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기 운항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기상상황 악화와 함께 타지역 공항의 기상이 나빠지면서 이날 오후 8시 30분 현재 김해행 대한항공 KE1010편 등 항공기 73편이 결항했고,...
2019.03.20 21:07
신혼여행 중 아내 니코틴 살해 20대…“정신감정 이상 없어”
-항소심 재판부 “피고인 진술 수시번복…신빙성 떨어져”[헤럴드경제] 신혼여행 중 아내에게 니코틴 원액을 주입해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의 정신건강 상태가 ‘정상’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이준명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23)씨에 대한 항소심속행 공판에서 재판부...
2019.03.20 21:02
19291
19292
19293
19294
19295
19296
19297
19298
19299
19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파트에 검단 넣어야 집값 오르지…집주인들 불로 이름 버린다 [부동산360]
아파트 이름에 포함되는 지역명, 브랜드명 등이 집값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면서 입주민들의 단지 개명 바람은 여전한 양상이다. 일부 단지에선 신도시 명칭을 이름에 넣기 위해 동의서를 걷고 있고, 다수의 단지들은 입지적 강점을 부각하기 위해 역사명을 포함시키기도 했다. 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불로동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입주예정자협의회(입예협)는 입주예정자들을 대상으로 단지 네이밍 변경 동의서를 걷고 있다.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를 ‘힐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