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유정복 “대통령 측근인 거 세상이 다 아는데…”
민주당으로부터 대통령 선거개입 공격을 받고 있는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자신이 대통령 측근인 것을 세상이 다 아는데 굳이 대통령 이야기로 선거에 도움받을 일 없다고 맞받아쳤다. 유 장관은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아시다시피 나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 측근이다, 박심이다 이런 얘기 나오는...
2014.03.06 11:18
민주당 “전월세대책 혼란 가중, 경제팀 바꿔라”
[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정부가 전월세대책 발표 1주일 만에 보완조치를 내놓은 것에 대해 민주당이 경제팀을 교체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6일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장병완 정책위의장은 “박근혜정부 경제팀이 어설픈 월세 과세제도를 발표해 부동산 시장의 혼란을 가중한다”며 “하향안정세를 보인 월세의 상...
2014.03.06 11:18
유엔, ‘北청천강호 사건’ 추가제재 방안 검토
유엔(UN)은 지난해 불법 무기를 싣고 가다 파나마에 억류된 북한 청천강호 사건과 관련, 북한을 추가 제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유엔 소식통은 5일(현지시간) “북한 청천강호가 유엔 결의를 위반했다는 게 유엔 북한제재위원회의 일치된 판단”이라며 “결의 위반에 따른 북한 추가 제재 문제를 ...
2014.03.06 11:13
“남부권 신공항” “KTX 역 신설”…지역갈등 부추겨 표심잡는 후보들
6ㆍ4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후보자들이 내건 지역 공약이 인근 지역의 이익과 충돌하면서 지역 간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지역 갈등은 영호남과 충청권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다. 지역 표심을 얻기 위해 되레 정치권이 ‘핌피(Please In My Front YardㆍPIMFY) 현상’을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이명박...
2014.03.06 11:12
거물급 난립…여야, 이겨도 져도 ‘후폭풍’
朴대통령 측근 유정복 장관 퇴임과열 지방선거 벌써 후폭풍 조짐정몽준·남경필 등 잇단 출사표새누리 국회 과반붕괴 우려박지원 의원도 전남지사 출마신당 창당전부터 집안싸움 양상6ㆍ4 지방선거가 ‘조기 과열’ 양상을 띠면서 선거 후폭풍이 거셀 전망이다. 여야를 불문하고 지는 측은 ‘치명상’을 입을 것이란 게 중론...
2014.03.06 11:12
<현장에서 - 정태일> 어색한 악수…불편한 동거 전주곡?
지난 5일 국회 본관 245호실. 세력을 합치고 새로운 당을 만들자며 민주당과 새정치연합(가칭)의 지도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불과 1주일 전만 해도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국회 안 당대표실에서, 새정치연합 위원장들은 국회 밖 사무실에서 회의를 개최하며 서로 간에 신경전을 벌이던 사이였다. 그랬던 이들이 나란히 언론...
2014.03.06 11:10
美 버지니아 ‘동해법’ 최종관문 통과…주지사 서명만 남아
미국 버지니아주(州)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 병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5일(이하 현지시간) 의회 절차상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이제 남은 것은 주지사 서명이다.미국 버지니아주 하원은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동해병기법안(SB 2)을 찬성 82, 반대 16으로 가결했다. 일본의 집요한 방해 공작에도 압도적인...
2014.03.06 11:10
朴대통령 새 외교전략 ‘통북봉일<通北封日>’?
日엔 ‘위안부 문제’ 국제이슈화로 정면돌파北엔 직접규탄 없이 인권결의안 채택 주장집권 2년차를 맞은 박근혜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은 일본엔 강경책을, 북한과는 신뢰 형성에 나서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현안 해결과 신뢰 구축을 위한 성의 있는 태도를 보이느냐에 따라 명암이 엇갈렸다. 지난 5일 제네바 유...
2014.03.06 11:10
지상작전사령부 창설…야전군 중심 작전수행체계 ‘대수술’
기본개념 ‘능동적 억제·공세적 방위’ 전환제1·3야전군사령부 해체…‘지작사’로 통합군단 중심 작전수행…4성장군도 1명 줄듯상비병력 2022년 52만명…간부 42%로 증가추진비 214兆 필요…예산 확충 최대과제로국방부가 6일 발표한 ‘국방개혁 기본계획(2014~2030)’은 북한의 점증하는 핵ㆍ미사일 위협과 한ㆍ미 전시...
2014.03.06 11:07
北 핵 · 미사일 위협 맞춰 야전군 중심의 작전수행체계 마련
국방부가 6일 발표한 ‘국방개혁 기본계획(2014~2030)’은 북한의 점증하는 핵과 미사일 위협과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라는 안보환경 변화에 따른 최적화된 대응에 초점이 맞춰졌다.군은 우선 기존의 적극적 억제, 공세적 방위라는 군사전략 기본개념을 능동적 억제, 공세적 방위로 전환했다. 북한의 국지도발에 한정해...
2014.03.06 10:39
21041
21042
21043
21044
21045
21046
21047
21048
21049
210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서울 주택 매매량, 8개월 만에 감소했다…악성 미분양 1.6만가구 [부동산360]
‘악성 미분양’이라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규모가 1만6000가구를 넘어서며 3년 1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몇 달 동안 증가세를 보이던 서울 주택 매매량은 8월 들어 주춤한 양상이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7550가구로 전월보다 5.9%(4272가구) 줄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 반등세가 이어지며 미분양 규모가 7∼8월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 미분양이 1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