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김광림 “규제프리존 여야 논쟁 조항 삭제…협치 기대”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30일 9개 법안을 당론 발의한 뒤 “규제프리존 특별법에 대해 (야당이) 걱정하는 조항을 완전히 삭제했다”며 여야 합의를 기대했다.새누리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1호 법안 중 하나인 ‘지역전략산업육성을 위한 규제프리존의 지정과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규제프리존 특별법)’은 수도권을 제...
2016.05.30 15:52
與 김성태, 20대 국회 ‘1호 법안’ 노동개혁법 대표발의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서울 강서을ㆍ3선ㆍ사진) 의원은 새누리당 정책의원총회를 통해 당론으로 의견이 모아진 ‘노동개혁 법안’을 20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대표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에서도 당정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점 추진해 온 노동개혁 4법(근로기준법ㆍ고용보험법ㆍ산업재해보상보...
2016.05.30 15:44
우상호 “반기문,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애정과 추억 간직한 채 새누리 갈 것”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최근 대선주자로 급부상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관련 “(반 총장이) 현실 정치로 오시면, 외교관의 문법으로는 대한민국 정치에서 적응하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반 총장을 비판하기 위해서가...
2016.05.30 15:41
서경덕 교수 “전범기 단 일본자위대함, 한국 국민정서 고려해야”
일본 전범기 전 세계 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국제법도 존중해야 하지만, 일본 자위대가 한국의 국민정서를 존중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서 교수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최근 일본 전범기를 단 일본 자위대함이 다국적 연합훈련 참가차 국내 진해항에 입항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데 ...
2016.05.30 15:13
김종인 “과거 전당대회처럼 지나친 패싸움 발생하면 안 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이번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 과거와 같이 상호간에 지나친 패싸움 같은 일들이 더는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그동안 가지고 있던 고질적인 병폐가 다시 살아나는...
2016.05.30 14:56
집단탈북 종업원에 北 ‘이미자’ 급 최고가수 ‘딸’ 포함
[헤럴드경제] 지난달 초 중국에서 집단탈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13명 중 한명이 북한 최고 가수인 ‘인민배우’ 최삼숙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탈북 종업원 부모가 서명한 인신구제신청서를 분석한 결과, “북한에서 최고 인기를 누렸던 최삼숙의 이름도 포함됐다”며 “최씨의 딸이 남한으로...
2016.05.30 14:00
정진석 “20대 국회에선 청와대 지시 무조건 따르지 않겠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30일 20대 국회 개원 첫날 치러진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로 일하는 동안 청와대가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당이 무조건 따르는 방식의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 앞서 “원내대표 선출 때 약속한 것처럼 하겠다, 대의멸친(大義滅親)이라는 말처럼 큰 의리를 위...
2016.05.30 13:21
국방부 “군의관 비선호지역, 반드시 격오지부대는 아냐”
국방부는 30일 불량 군의관을 격오지로 보낸다는 인사관리 훈령 신설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불량 군의관은 군의관의 관점에서 비선호부대로 보낸다는 것”이라고 밝혔다.국방부 인사복지실 관계자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비선호 지역이 반드시 격오지 부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렇게 밝혔다.이날 앞서 국방...
2016.05.30 11:54
[20대 국회 최우선 처리할 쟁점 법안]노동개혁 5법·서비스법…“민생국회” 협치의 시금석
20대국회 임기가 30일 시작됐다. 여소야대(與小野大) 구도 속에서 협치(協治)를 내새웠던 20대 국회는 첫걸음부터 위태위태하다. 국회선진화법, 국회법개정안(‘상시청문회법’) 등으로 협치는 고사하고, 극한 대립으로 치달을 분위기다. 몸이 달은 곳은 경제계다. 대내외 경제여건이 부진한 가운데 경제활성화를 위한 각종...
2016.05.30 11:41
[20대 국회 쟁점법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료민영화에 볼모잡혀 오도가도 못하는 서비스업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정부의 오랜 숙원 과제다. ‘의료 민영화’ 논란으로 끝내 19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보건의료를 둘러싼 여야 이견 때문에 서비스법 전체가 볼모로 잡힌 형국이다. 이명박 정부는 19대 국회 출범 직후인 2012년 7월 20일 정부발의법안으로 서비스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뒤이어 박근혜 정부 역시...
2016.05.30 11:40
17761
17762
17763
17764
17765
17766
17767
17768
17769
17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영상] 로망의 가평 한옥주택이 겨우 1억대...귀한 한옥집 반값된 이유 [부동산360]
나만의 별장을 꿈꾸는 세컨하우스 수요자들 중에선 한옥주택에 대한 로망을 갖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한옥주택은 주택 수 자체가 많지 않고 양옥에 비해 공사비, 수선유지비 등이 많이 들어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는 힘듭니다. 그런데 경기도 가평의 한 한옥주택이 경매시장에 나와 가격이 1억원대까지 떨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립니다. 경매시장에서도 희소한 한옥주택이 감정가 약 3억6000만원에서 1억8000만원으로 가격이 반토막났는데요. 세컨하우스 수요가 꾸준한 가평 입지에 희소성이 높은 한옥주택의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