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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학원 휴원 권고에 중국 대학 유학생 문제도…교육 당국 '골머리'

  • 기사입력 2020-02-2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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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뉴스 캡처)

코로나19 사태에 정부가 전국적인 학교 개학 연기와 아울러 학원에도 휴원과 등원중지 등의 권고 조치를 시행한 가운데 중국 대학 유학생 문제에 대해서도 보완책을 내놓았다.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확대 대응 방안을 강구했다.

이날 교육부는 전국 단위로 개학을 일주일 미루고 학생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에도 휴원과 등원 중지를 권고했다. 또한 교육부는 중국 유학생에 대한 관리방안도 강화했다.

앞서 교육부는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 휴학을 권고하면서 휴학에 따른 불이익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유학생이 중국에서 소속 대학이 아닌 다른 대학의 온라인수업을 들어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대학 간 학점교류 협약을 확대하는 것에 이어 특별관리체계를 가동해 코로나 사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 사태 확산 이전부터 중국 관광객을 비롯해 유학생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했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았다. 대표적으로 의사협회는 중국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이들을 두고 입국금지를 비롯한 강경책 목소리를 냈던 바가 있다.

한편 23일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02명이며 이 중 사망자는 6명으로 늘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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