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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히 노브라에 쏟아지는 악플’ 임현주 아나운서 브래지어 안하고 카메라 앞에 서

  • 기사입력 2020-02-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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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운서가 노브라 챌린지에 나섰다. (사진=MBC 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노브라 챌린지’ 임현주 아나운서가 도전에 나선 미션이다.

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MBC 다큐멘터리 ‘노브래지어 챌린지’에 참여했다가 악플에 노출됐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생방송을 진행했지만 방송 당시에는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 방송 후 임현주 아나운서는 ‘노브라 챌린지’ 동참 과정과 소감을 적었다. 방송 후 본인의 입에서 나온 상황이지만 인터넷상에는 여전히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가수 설리의 노력과 죽음을 벌써 잊은 듯 한 분위기다.

우리나라는 국민 정서 상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 여성을 희화하는 분위기가 있다. 이 때문에 MBC에서는 다큐멘터리로 ‘노브래지어 챌린지’를 제작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해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브라 챌린지에 참여한 것이다.

그런 탓일까. 인터넷상에는 “nisl**** 정신병자네 니가 노브라건 노팬티건 관심 없는데 왜 그걸 공개하고 자빠졌냐 팬티는 입었냐 그것도 공개하지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 지 속옷 안 입은걸 누가 궁금해한다고” “fetx**** 여자가 노브라로 다니는 건 뭐 대단히 큰일 한 거 마냥 치켜세워주고 남자가 유두 튀어나오는 건 제3의 눈이라고 희화화시키고 패치붙이라고 강요하고 방송에서 찌찌파티 하면서 대놓고 성희롱하제”라는 등의 글이 줄 잇고 있다.

여성들의 노브라 활동은 종종 논란이 되어 왔다. 세상을 떠난 고 설리 역시 노브라 차림으로 여러차례 논란과 악플에 노출 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여성들이 브래지어를 착용할 때와 착용하지 않을 때 혈액의 흐름을 관찰, 착용하지 않았을 때 혈액 순환이 30% 가까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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