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매력의 스타들이 하루에도 수십 개의 공식석상에 오릅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내 스타'를 보는 것만큼 행복한 순간은 없겠죠.
이번 주에는 어떤 스타가 네티즌들의 마음을 훔쳤을까요? '하트 스틸러 심쿵 ★'에서는 매력 가득한 스타들의 심쿵하는 순간을 포착합니다. -편집자주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트와이스(TWICE)의 새 앨범 'FANCY YOU(팬시 유)'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이번주 네티즌들의 심장을 쿵 때린 '하트 스틸러'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입니다.
트와이스 다현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트와이스(TWICE)의 새 앨범 'FANCY YOU(팬시 유)'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의 새 앨범 'FANCY YOU(팬시 유)'의 타이틀곡 'FANCY'는 트렌디한 감성과 우아한 플루트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멜로우 무드 팝 댄스곡입니다.
한편 트와이스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2019 월드투어로 전 세계 팬들과도 만납니다. 5월 25~26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15일 방콕, 29일 마닐라, 7월 13일 싱가포르, 17일 로스앤젤레스, 19일 멕시코시티, 21일 뉴어크, 23일 시카고, 8월 17일 쿠알라룸푸르까지 북미 4개 도시를 포함, 전 세계 9개 도시서 10회 단독 공연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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