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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상반기 입대 ★ 누구? 1월 이창섭·신우·양요섭…10명 이상 ‘대기 중’

  • 기사입력 2019-01-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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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창섭,신우,이민혁,한해,승리,로꼬,이홍기,윤지성, 용준형 SNS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곽민구 기자] 2019년 시작과 함께 가요계에 또 한 번 입대 러시가 시작된다.

비투비 이창섭, B1A4 신우,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1월 입대로 그 시작을 끊고, 의무경찰에 합격한 비투비 이민혁, 래퍼 로꼬와 한해가 2월7일 동반 입소한다.

이창섭은 14일 입대한다. 비투비 멤버로 활약해 온 이창섭은 입대 전 솔로 앨범 ‘마크(Mark)’ 발표와 첫 단독 콘서트 ‘스페이스(SPACE)’를 개최,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끝냈다.

그는 ‘마크’ 발매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군 생활을 통해 자신의 발성을 바꾸고 돌아오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최근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정글에 오래 갔다 온다고 생각하고 있어 편하다”고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B1A4 신우 역시 22일 현역 입대한다. 이미 B1A4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의 인사를 마친 상태다. 팬미팅에서 신우는 “조금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었다. 조금은 갑작스럽긴 했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 꼭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다. 국방의 의무를 잘 마치고 더 늠름한 맏형이 돼서 돌아오겠다"고 입대를 앞둔 심정을 밝혔다.

그 뒤를 이어 의무경찰에 합격한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24일 입대한다. 그는 입대를 준비하며 MBC FM4U ‘꿈꾸는 라디오’ DJ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 중 그는 “좋은 시간은 빨리 가는 것 같아 아쉽다”며 “언젠가 이 목소리를 또 들려줄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하며 아쉬움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 양요섭은 개인 SNS를 통해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2월에도 입대 러시는 이어진다. 이창섭에 이어 비투비 이민혁도 2월7일 의무경찰로 입대한다. 조용한 입대를 원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다. 하지만 입대 전 팬들과 추억을 쌓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민혁은 오는 15일 솔로 앨범 ‘허타존(HUTAZONE)’을 발매한 후 다음달 2일과 3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19 이민혁 단독 콘서트 HUTAZONE : 투나잇'을 열고 팬들에게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래퍼 한해와 로꼬도 의무경찰에 합격, 오는 2월7일 입대한다. 두 사람 모두 입대 전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한해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 더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한해는 오는 27일 오후 5시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자신의 첫 번째이자 입대 전 마지막이 될 단독 콘서트 ‘어바웃 타임(About Time)’을 진행한다. 로꼬는 2월2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리는 ‘2019 리스펙’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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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아직 정확한 날짜가 정해지진 않았지만, 직접 군대를 언급하며 입대를 준비 중인 스타도 다수다. 빅뱅 다른 멤버들의 입대로 솔로로 활약해온 승리는 지난해 연말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서 부모님과 양현석 대표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며 2019년 입대를 공식화 했다. 그는 부모님께는 “2019년 입대를 하니 잠시 떨어져 있을 것 같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했으며, 양현석 회장에게는 “군대를 다녀와서도 충성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승리는 다음달 16~17일 서울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SEUNGRI 1st SOLO TOUR [THE GREAT SEUNGRI] FINAL IN SEOUL’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승리의 입대 전 마지막 공연으로 알려졌다.

워너원의 맏형 윤지성도 2019년 상반기 입대를 예고했다. 지난달 31일로 워너원 계약이 종료됐지만 워너원으로서 남은 시상식과 콘서트를 잘 소화한 후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뮤지컬 ‘그날들’에 캐스팅된 그는 2월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그 외에도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양요섭에 이어 의무경찰에 합격한 상태다. 이기광을 비롯해 용준형과 손동운도 상반기 내 입대가 유력한 상황이다. 엑소의 맏형 시우민도 1990년생으로 더 이상 입대를 미룰 수 없기에 영장을 받으면 입대를 해야한다.

밴드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도 올해 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말 간담회에서 “내년 영장을 받으면 입대를 해야한다”고 언급하며 “너무 길지 않은 텀을 두고 동생들이 입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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