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이사강♥론, 과정 여러 번 건너뛰었다? 막힘없는 속도
이미지중앙

(사진=이사강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그룹 빅플로 멤버 론이 혼인까지 빠른 속도로 직진하고 있다.

이사강과 론은 지난 1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혼인과 관련한 일화를 거침없이 털어놨다. 이사강과 론은 이미 결혼을 했다는 서류를 작성한 상태이며, 함께 살고 있기까지 하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속전속결 진행은 이사강과 론의 혼인 소식이 불거졌을 때도 비슷했다. 당시 두 사람은 열애설 한 번 겪지 않고 곧바로 평생의 짝이 된다는 사실 먼저 알리게 됐다.

당시 이사강과 론의 소식을 단독 보도했던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간극을 못 느끼며 깊은 이해를 하는 사이라고. 심지어 방송에 따르면 이사강과 론은 이미 알고 있던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사랑에 빠져 운명적인 사이임을 증명했다.

이처럼 이사강과 론은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사강과 론은 이런 믿음과 마음을 바탕으로 이런 저런 과정을 건너뛰고 막힘없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