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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하, 난해한 룩? 패피의 독보美냐 실패냐…엇갈리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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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청하가 남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청하는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2018 KBS 가요대축제' 포토월 행사에서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특히 시크한 느낌의 화이트톤 상하의에 케이프형 시스루로 한파도 물리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다만 청하의 우아한 섹시미에 여론은 "역시 청하다. 패션피플 다운 신선한 섹시미"라는가 하면 "콘셉트가 뭔지 모르겠다. 난해하다", "어울리지 않는다. 청하 매력 어디로"라는 등 뜨겁지만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중화권 영화에 나오는 여성 캐릭터 같은 매력을 드러냈다는 평가도 나온다.

청하는 1월 2일 컴백을 알린 바다. 다채로운 콘셉트가 빛나는 컴백 포토로 팬들을 설레게 한 청하는 이날 화이트룩으로 또 한번 존재감을 빛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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