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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1mm의 위험성? 인교진이 겪고 있는 황반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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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배우 인교진이 시력을 잏을 수도 있는 황반변성을 겪고 있다.

인교진이 황반변성을 앓고 있다는 사실은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인교진은 황반변성에 대한 치료를 모두 마친 상태. 그러나 황반변성은 다시 발생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인교진은 꾸준히 검진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인교진의 눈에 있는 흉터와 시력의 중심까지 거리는 단 1mm도 안 되는 상항. 황반변성이 재발할 경우 흉터가 점점 더 커진다. 그렇게 시력의 중심까지 이르면 결국 시력 회복은 어렵게 된다.

이에 인교진은 황반변성 재발은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의사로부터 눈 건강을 위해 해야 하는 노력들에 대해 들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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