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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스오피스] ‘신과함께2’ 5일 만에 600만 돌파…‘쌍천만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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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신과 함께-인과 연’(이하 ‘신과 함께2’)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영화 ‘신과 함께2’가 130만 284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619만 4215명. 무려 개봉 5일 만에 거둬드린 성적이다.

역대 최고 오프닝을 기록하며 시작한 ‘신과 함께2’는 지난 4일엔 146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신기록을 세웠다. 개봉 7일째 500만을 돌파한 전편인 ‘신과 함께-죄와 벌’보다 빠른 속도다. 역대 최고 흥행작인 '명량'(약 1762만 명)보다도 빠른 속도로 1, 2편 모두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위는 27만 9683명을 모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3위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10만 7437명), 4위 ‘인크레더블2’(6만 3094명) 5위는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3만 3691명)이 차지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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