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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이·수진 열애설, 이지훈-장기용과 공통점? “헤어졌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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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후이와 수진의 열애설이 상처만 남기고 끝났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후이와 수진이 데이트 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지며 둘의 열애설이 확산됐다. 이에 후이와 수진의 소속사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이미 결별한 상태라고 밝혔다.

대중의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은 가장 사적인 영역인 연애사까지 늘 대중의 주목을 끈다. 안타까운 점은 종종 이미 헤어진 뒤 열애 사실이 알려지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후이와 수진뿐만 아니라 앞서 배우 이지훈과 모델 도회지가 이미 결별한 상태에서 열애설이 불거졌던 바 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핫하게 떠오르는 배우 장기용과 이예나의 열애 사실이 알려져 주목을 받았으나 곧 두 사람이 헤어진 상태라는 소식을 전해 씁쓸하게 열애설이 마무리됐다.

이지훈과 장기용 모두 대중의 많은 호감과 관심을 받는 상태에서 이미 헤어진 연인과의 열애설이 밝혀져 상처를 남겼다. 이번 후이와 수진의 열애설 역시 팬덤의 관심의 발로였으나 씁쓸함만 남긴 채 끝났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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