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오승아, 이미 두 달 전부터 준비?…‘남다른 열정’
이미지중앙

오승아(사진=오승아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하는 오승아가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

21일 열린 MBC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오승아는 "처음으로 악역을 맡았다. 긴장도 되고 두려웠다"며 "레인보우 멤버 중 고나은이 악역을 먼저 했는데 체력적인 소모가 많으니 링겔을 맞으라고 조언을 해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승아는 캐스팅이 된 후 두 달 전부터 '비밀과 거짓말'에 함께 출연하는 서해원과 친분을 다지며 촬영 준비에 나섰다. 지난 4월 오승아는 자신의 SNS에 " ' 비밀과거짓말 ' 6개월함께 할 해원이와 촬영들어가기전 주말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서해원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