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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수 LA 목격담 ‘솔솔’, 열혈 헬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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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사진=MBC)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이종수의 미국 LA 목격담이 솔솔 불거지고 있다.

18일 스포츠월드는 한 제보자에 의한 이종수의 목격담을 전하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한 체육관에서 이종수를 봤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이종수가 운동하고 있는 뒷모습 사진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종수는 앞서 사기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하지만 이종수 가족들과 원만한 합의를 통해 고소 취하된 상태다. 이종수는 전 소속사 측에 메일을 보내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해온 상황이다.

이종수는 지난해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출연뿐 아니라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네티즌들은 “bsj1**** 교포들은 참 좋겠어.!!! 그 나라에서 사고치면 한국 도망오면 되고 한국에서 사고치면 그나라로 도망치면 되고” “thki**** 매달. 2.3프로 이자인 사채는 첨보네. 이런 사채가 존재한가. 연예인이라서 그렇게 해준건가” “hhd7**** 그래도 두발 뻗고 자는가 보다. 다행이긴 하지만. 무책임 하기는” “tues**** 냅둬라 좀. 사람 마음 추스를 일 있나본데” “suic**** 맘 정리되시면 돌아오셔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허위사실로 어그로 끌어보려던 놈이랑 그거 이용해서 한번 떠보려던 bj는 꼭 인생은 실전이다 보여주시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수는 과거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이글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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