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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봐야 하는 이유 셋

  • 기사입력 2018-04-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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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포스터(사진=Mnet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손예지 기자] 장기하가 ‘덕질 여행’을 담은 Mnet 리얼리티 ‘덕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가 오늘(17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내보낸다.

‘덕후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국내 아티스트가 마음 속에 품어 온 해외 아티스트를 찾아 떠나는 음악 여행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덕후’ 장기하, 이런 모습 처음이야

첫 회에서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프론트맨 장기하가, 자신의 음악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전설의 아티스트를 만나기 위해 여행에 나선다. 장기하는 사전 미팅에서 “덕후 여행을 이미 많이 해봐서 이제는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 것이 무색하게, 이번 여행에서 꼭 하고 싶은 ‘덕질 버킷리스트’를 종이 가득 적어내려 가며 웃음을 유발한다. 과연 10년이 넘게 좋아했다는 장기하의 ‘최애’ 아티스트는 누구일지, 그의 바람처럼 장기하는 자신의 우상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또 그 과정에서 장기하가 음악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 그의 음악에 깃들어 있던 ‘덕후’의 증거들, 음악에 대한 그의 뜨거운 열정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 ‘덕동지’로서 함께 떠나는 카더가든과의 자연스러운 일상 이야기에서도 장기하의 새로운 매력과 면모를 만나볼 수 있다.

#’덕후공감’, 우리는 모두 덕후였다

‘덕후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에는 무언가를 열렬히 좋아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이 담겨있다.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주제가 나오면 초롱초롱 빛나는 눈을 하고 쉴 새 없이 이야기를 쏟아내는 장기하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아울러 장기하가 ‘덕질 여행’을 떠나는 과정에서 또 다른 ‘덕후’들과 만나 소통하고, 그들의 도움을 받으며 한 발씩 자신의 꿈에 가까워지는 모습도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덕질 여행’, 록의 본고장 미국… 아름다운 풍경은 덤

장기하가 방문할 록의 본고장, 미국. 시청자들은 장기하의 여행을 통해 이국적인 정취와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카더가든이 자칭 ‘미국 덕후’로서 ‘공원 호숫가에서 샌드위치 먹기’ ‘고속도로 옆 모텔에서 1박하기’ ‘운동복을 입고 달리기’ 등 미국 TV 시리즈에서 접했다는 버킷 리스트를 실천하는 모습도 재미 요소 중 하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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