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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월륜교차로(사진=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 트위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부산 월륜교차로가 통제돼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부산광역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는 홈페이지에 “오후 14시12분 좌수영로 월륜교차로 - 코스트코 방향, 번영로 하부도로 부분통제 중, 참고운전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부산에 폭우가 내리면서 일부 차선이 침수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월륜교차로 부근은 지난해 9월에도 폭우로 침수된 적이 있던 곳이다.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서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경찰이 차선을 막고 통제하느 모습이 포착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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