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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라이벌은 내 자신" 아이유, 파죽지세 4관왕

  • 기사입력 2018-02-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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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아이유가 4관왕에 올랐다.

2018 가온차트 케이팝(K-POP) 어워드가 14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 사회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트와이스 다현이 맡는다.

이날 아이유는 올해의 가수상 4월을 수상했다. 특히 아이유는 1, 2위 후보로 '팔레트'와 '사랑이 잘' 모두를 올려 그야말로 '라이벌은 나 자신'을 실현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자주 봬서 감사의 말씀을 다 드렸는데 (웃음) 편곡해주신 분들, 위로가 되는 메시지를 주신 분들 감사하다. 사실 이 곡을 타이틀곡으로 정할 때 개인적인 가사를 담아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감된다고 말해준 분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유는 "93년생 파이팅!"이라면서 "오늘 분위기가 굉장히 좋은 것 같다. 서로의 가수 무대에 응원해주는 걸 보니 축제를 보는 듯 하다. 유애나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8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는 트와이스, 워너원, 젝스키스, 선미, 아이유, 세븐틴, 젝스키스, 갓세븐, 에픽하이, 창모, 헤이즈, 황치열, 멜로망스, 악동뮤지션 이수현 등이 참가했다. 방탄소년단과 엑소는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불참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은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는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가온차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된다. 음원의 경우 발매 30일 기준의 데이터로, 음반의 경우 발매주로부터 6주간(최근 3년간 5만장 이상 판매된 앨범의 판매주기로 산출한 기간)의 데이터로 순위를 결정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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