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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이것’으로 배출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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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18일 날씨, 미세먼지에 황사까지..외출 유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 배출을 돕는 음식들을 살펴보자.

미세먼지와 황사가 몸속에 침투하면 각종 호흡기 질환과 신체적 무리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재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미세먼지의 배출을 돕는 음식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물을 꼽을 수 있다. 미세먼지의 체내 유입 시 다량의 수분으로 배출해 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다음으로는 다시마 미역 등의 해조류다. 해조류는 점액 성분이 풍부해 미세먼지 배출을 돕는다. 녹황색 채소나 생강, 도라지 등을 섭취해도 좋다. 미세먼지 유입 예방과 중금속 배출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겹쳤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igbt**** 대중교통의 속도로치면 자동차보다도 경쟁력이떨어지는게사실인데... 자동차없이 대중교통이용하라는게 말이되는거야? 한강다리에건널때 40도못내는게 버스인데” “ejrw**** 정말 너무 힘들어요 요즘..폐암걸려 죽을거같아요” “basi**** 황사래. 황사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냐. 이거 진짜 개콘아냐? 개콘 소재로 쓰면 재밌을거 같네.” 등 불안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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