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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디오스타, 스타 심경 고백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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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사진=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비디오스타'에 연이어 이슈의 스타들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에는 김새롬이 출연해 이찬오 셰프와 이혼 후 심경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비디오스타'는 이전에도 의도치 않은 일들로 활동을 쉬고 있던 연예인들의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엔 몸캠 논란에 휘말렸던 서하준과 전 아내 폭행 루머에 휘말린 마르코가 출연했다. 서하준은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누가봐도 그 영상 속 사람이 나더라. 내가 봐도 난데, 해명하는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마르코는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전 부인 폭행사건이 오해였다고 해명했고 과거 클럽 난투극에 휘말린 배정남과 전화통화를 하며 오해를 풀었다.

하리수는 7년 만에 국내 예능에 컴백했다. 하리수는 성형 논란부터 결혼 10년 만에 협의 이혼한 이유와 심경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과거 성추행 혐의 논란에 휘말린 김기수도 당시 상황과 안타까움 사연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비디오스타'는 MBC '라디오스타'의 스핀오프 프로젝트트였지만 1년이 넘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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