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홍콩 가족살해, 이번에도 심신미약?…여론 ‘들썩’
이미지중앙

홍콩 가족살해(사진=MBN 뉴스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홍콩 가족살해 사건이 벌어졌다. 한국인 관광객의 비극적 선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친구에 따르면 A씨는 전화로 사업 실패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을 받았다. "kang**** 아무리 그래도 애는 무슨죄냐 ?애가 니 소유물이냐" "sns3**** 죽을라면 혼자죽지....죽어서도 천벌 받는다" "grac**** 한국서는 통하지만 외국서 술‥과연 통할까" "gost**** 사업이 안됐다면서 자기만 마지막 까지 살아남은건 뭐지" "kiss**** 아들은 무슨죄야 왜들 이러는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