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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하룡, 아들에게 연기자 권유했지만…
-아침마당 임하룡 입담 폭발
-아들 임영식까지 덩달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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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사진=불후의 명곡)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임하룡이 배우가 된 아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해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임하룡은 아들 임영식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임하룡은 "아들이 처음에 작곡가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 어떻게 할 거냐고 했더니 이제부터 배워서 한다고 하더라”며 “재능이 없는 줄 알고 차라리 연기를 하라고 했다. 그런데 요즘 저작권료도 좋은데 괜히 바꾸라고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영식은 "현재까지는 많은 후회를 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 이후로 많은 분들이 연락 주시지 않을까”라고 대답했다.

한편 임하룡은 가수로 2막을 시작한다고 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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