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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관심은 높은데 이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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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사진=SBSCNBC)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르면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대상은 만 29세 이하(병역복무기간 인정), 총 급여 3000만 원 이하인 근로소득자(무주택 세대주)다. 1년에 최대 600만원까지 예치할 수 있고, 가입 기간에 따라 최고 금리 3.3%가 적용되며 2년 이상 유지할 경우 이자소득 500만 원까지 비과세다.

이에 네티즌들의 의견도 엇갈린다. “reoa**** 29세이하...이건 좀” “vhan**** 29세이하가 뭔 집을 사?” “hi52**** 아니 취업을 몇살에 하는데 29살까지밖에 안주는거냐” “skso**** 나이 40,50,60되어도 집없어 전세로 월세로 쫓겨다니는사람들이 넘쳐나는데” “lisi**** 그냥 성인 무주택자여야 하는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qorw**** 아무 은행이나 물어봐서 드는건가요?” “ac8s**** 일반 청약통장과 기능이 같은데 뭐가 청년 우대라는거지?” “2h5c**** 근데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새로 생기면 기존 청약통장 가지고 있던 청년들은 혜택 못 볼 것 같은데 그건 어떻게 안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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